Storyline

마법의 선율이 선사하는 환상,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마술피리>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모차르트의 위대한 유산, 오페라 <마술피리>가 리디아 스타이어 감독의 혁신적인 연출과 함께 스크린으로 찾아왔습니다. 2018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단순한 공연 실황을 넘어, 오페라의 본질을 탐구하며 관객을 마법 같은 세계로 초대하는 영화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고전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마술피리>는 오페라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예술 경험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줄 것입니다.


이야기는 파미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밤의 여왕으로부터 마술피리를 받아든 타미노 왕자의 여정으로 시작됩니다. 새잡이 파파게노와 함께 마법의 종을 들고 악당 자라스트로의 소굴로 향하는 왕자.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실은 밤의 여왕의 주장과는 달랐습니다. 자라스트로가 사실은 현명한 철학자이며, 타미노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위한 여러 시련을 마주하게 됩니다. 한편, 감옥에서 탈출한 파미나는 침묵 수행 중인 타미노를 오해하게 되고, 이들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빛과 어둠, 이성과 감성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서사는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하게 만듭니다.


리디아 스타이어 감독은 모차르트 최후의 오페라인 <마술피리>를 동화책처럼 손주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할아버지'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여 풀어냈습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다우어가 이 역할을 맡아 오페라에 따뜻하고 신선한 시각을 더했습니다. 또한 마법적인 장면을 환상적으로 구현하는 거대한 무대 장치는 모차르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알비나 슈아기무라토바가 밤의 여왕 역을 맡아 오페라 역사상 가장 초고난이도로 알려진 '밤의 여왕 아리아'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지휘자 카리디스는 "정밀한 솜씨로 맑고 산뜻한 음색을 끌어낸다"는 파이낸셜 타임즈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이 작품이 단순한 오페라를 넘어선 영화적 성취를 이루었음을 증명합니다. 이 작품은 환상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오페라가 낯선 이들에게도 클래식의 깊은 매력을 선사할 것입니다. 모차르트의 천재성과 리디아 스타이어의 예술적 비전이 만나 탄생한 <마술피리>를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경이로운 세계를 만나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리디아 스타이어

장르 (Genre)

공연,어드벤처,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19-04-28

배우 (Cast)
마티아스 괴르네

마티아스 괴르네

마우로 페터

마우로 페터

알비나 슈아기무라토바

알비나 슈아기무라토바

크리스티아네 카르크

크리스티아네 카르크

아담 플라체트카

아담 플라체트카

마리아 나자로바

마리아 나자로바

러닝타임

150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독일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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