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지옥 같은 교도소, 피로 물든 복수극의 서막: '프리즈너'"

2020년, 스크린을 강타할 강렬한 액션 영화 한 편이 찾아옵니다. 바로 양길영 감독의 연출 데뷔작, '프리즈너'입니다. 무술 감독으로서 '올드보이', '괴물' 등 수많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액션 시퀀스를 탄생시킨 양길영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인 만큼,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숨 막히는 격투 액션으로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배우 오지호가 이전과는 180도 다른 거친 연기를 선보이며, 조운, 이재용, 정찬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무게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프리즈너'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립니다. 전직 형사 신세도(오지호 분)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슬픔과 분노 속에서 살인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수감됩니다. 지옥 같은 교도소 생활, 그는 우연히 거액의 돈이 걸린 비밀 살인 격투 게임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선수로 자원합니다. 교도소장의 묵인 아래 살인마저 허용되는 무자비한 경기 속에서, 신세도는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자신의 아내를 죽인 진범이 교도소 격투 매치에 참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그의 목적은 단 하나, 모든 경기를 이겨 진범에게 자신의 손으로 직접 복수하는 것입니다. 과연 신세도는 피로 얼룩진 교도소에서 정의를 실현하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프리즈너'는 단순한 액션 영화를 넘어, 한 남자의 극한 감정과 복수심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밀도 높게 파고듭니다. 오지호 배우는 인터뷰를 통해 "액션 영화 장르에 대한 욕심이 있었고 감독님께는 또 기회가 필요해서 서로의 마음이 잘 맞았다"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교도소 격투 장면과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무술 감독 출신 양길영 감독의 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는 연출은 액션 영화 팬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뜨거운 정의 구현을 갈망하는 관객이라면, '프리즈너'가 선사할 강렬한 액션과 통쾌한 복수극에 분명 매료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2020-07-23

배우 (Cast)
러닝타임

82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영화사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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