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시간을 넘나드는 상어와의 마지막 춤: '샤크 쓰나미' 최종장!

세상에 이런 프랜차이즈가 또 있을까요? 예측 불가능한 상상력과 B급 정서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샤크네이도' 시리즈가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샤크 쓰나미 (The Last Sharknado: It's About Time)'로 돌아왔습니다. 2018년 개봉한 이 작품은 단순한 재난 영화를 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어드벤처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안소니 C. 페란트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이안 지어링과 타라 레이드가 마지막까지 혼란스러운 상어와의 사투를 벌이는 이 영화는, 그 어떤 기대도, 또 그 어떤 예측도 불허하는 '샤크네이도'만의 매력을 응축해 놓았습니다.

이번 최종장의 주인공 핀은 사랑하는 가족을 되찾고, 모든 샤크네이도 사태의 근원인 '최초의 샤크네이도'를 막기 위해 시간 여행이라는 궁극의 미션을 수행합니다. 그의 여정은 상상을 초월하는 과거로 향하며, 관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공룡 시대의 원시림부터 중세 시대의 기사들, 그리고 서부 시대의 카우보이까지, 각기 다른 역사적 배경에서 출몰하는 상어떼와 맞서 싸우는 핀의 활약을 지켜보게 됩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상황 속에서 핀은 과연 인류를 상어의 위협에서 영원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그의 손에 모든 샤크네이도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샤크 쓰나미'는 시리즈 특유의 황당무계함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 같은 작품입니다. 저예산 영화의 한계를 B급 감성으로 승화시킨, 어설프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CG와 논리를 뛰어넘는 상상력은 이 영화의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샤크네이도'가 쌓아 올린 독보적인 컬트적 인기를 이해하고 있다면, 이 영화는 잊을 수 없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깊이 있는 메시지나 완벽한 만듦새를 기대하기보다는, 복잡한 생각 없이 그저 웃고 즐기고 싶은 분들께, 그리고 시리즈의 대장정을 함께 해온 팬들에게 '샤크 쓰나미'는 시간을 아깝지 않게 할 마지막 상어 소동이 될 것입니다. 이 특별한 여정의 끝을 놓치지 마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어드벤처,SF,액션

개봉일 (Release)

2020-07-17

배우 (Cast)
러닝타임

86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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