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너츠 2020
Storyline
하늘의 경계를 넘어선 용기와 경이로움: <에어로너츠>
2019년 개봉한 톰 하퍼 감독의 <에어로너츠>는 19세기 하늘을 향한 인간의 끊임없는 탐험 정신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낸 드라마 어드벤처 영화입니다. 아카데미를 빛낸 배우 펠리시티 존스와 에디 레드메인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예측 불가능한 상공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여정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하늘을 나는 모험을 넘어, 미지의 세계를 향한 지식의 갈증과 개인적인 아픔을 극복하려는 용기가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새로 쓰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관객들은 경이로운 비주얼과 압도적인 긴장감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영화적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화는 19세기 런던, 하늘의 비밀을 밝히고자 하는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에디 레드메인 분)와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아멜리아 렌(펠리시티 존스 분)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제임스는 날씨 예측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남편을 열기구 사고로 잃은 아픔을 지닌 아멜리아에게 동행을 제안합니다. 이들은 거대한 열기구 '매머드'에 몸을 싣고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하늘로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산소 부족과 극한의 추위 등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목표와 용기로 한계를 뛰어넘으려 합니다. 이들의 여정은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광활한 하늘이 선사하는 장엄한 풍경과 마주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인간 본연의 도전 의지를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에어로너츠>는 개봉 당시 "스릴 넘치는 비주얼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케미스트리가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모험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조지 스틸의 촬영과 마크 엑컬슬리의 편집은 아찔한 고공 액션과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하늘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펠리시티 존스와 에디 레드메인의 섬세한 연기는 다소 얇게 느껴질 수 있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관객들이 이들의 여정을 함께 응원하게 만듭니다. 하늘이라는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며 깨달음을 얻는 두 인물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용기를 전해줄 것입니다. 특히 거대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상공의 풍경은 이 영화의 백미이니, <에어로너츠>를 통해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빛나는 인간의 위대한 도전을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어드벤처
개봉일 (Release)
2020-06-10
배우 (Cast)
러닝타임
101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영국,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