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힐스 2020
Storyline
꿈의 낙원인가, 끔찍한 감옥인가: '파라다이스 힐스'에 드리운 환상과 미스터리의 그림자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교묘하게 뒤섞인 앨리스 웨딩턴 감독의 장편 데뷔작, '파라다이스 힐스'입니다. 2019년 개봉작인 이 영화는 개봉 당시부터 독특한 비주얼과 매혹적인 미장센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엠마 로버츠, 밀라 요보비치, 에이사 곤잘레스, 아콰피나 등 할리우드의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섬뜩한 진실을 파헤치는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신비롭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파라다이스 힐스'는 ‘우마’(엠마 로버츠 분)가 자신이 어떻게, 누구에 의해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채, 외딴 섬에 고립된 ‘파라다이스 힐스’라는 곳에서 깨어나면서 시작됩니다. 이곳은 소녀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것들로 가득하며, 공작부인(밀라 요보비치 분)은 초대된 모든 소녀의 아름다움을 완성시켜 주는 환상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죠. 개인 맞춤 식단, 애프터눈 티타임, 요가 클래스 등 모든 여성이 꿈꿀 법한 이상적인 프로그램들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우마는 이 모든 것을 의심하며 이곳의 어딘가 섬뜩한 분위기를 감지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이 낙원에서, 우마는 아마르나(에이사 곤잘레스 분)와 같은 다른 소녀들과 함께 이곳에 감춰진 비밀을 하나둘씩 알아가고, 치료라는 명목 아래 감춰진 또 다른 어두운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소녀들은 이곳을 빠져나갈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파라다이스 힐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요?
‘파라다이스 힐스’는 단순한 판타지 미스터리를 넘어 계급, 외모, 욕망, 권력 등 다양한 주제를 함축하며 시각적 볼거리와 함께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환상적인 비주얼과 어우러진 매혹적인 미장센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숨 막히는 긴장감과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은 잊을 수 없는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기이하고도 매혹적인 이 공간에서 펼쳐지는 소녀들의 처절한 탈출극과 숨겨진 진실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94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스페인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