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피 끓는 청춘들의 위험한 유혹, <꼴통 2인조>가 던지는 한 방!"

일상의 지루함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탈출구를 찾아 헤매는 청춘들의 거친 이야기가 스크린을 찾아왔습니다. 2020년 개봉한 박준식 감독의 액션 영화 <꼴통 2인조>는 돈과 본능 앞에서 망설임 없는 젊은이들의 무모하고도 뜨거운 질주를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주연 배우들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우리 시대 청춘의 초상화를 거칠게 그려냅니다.

영화는 "스파링 1분에 만원!"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작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친 '정만'(강신형)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맷집을 파는 '인간 샌드백' 아르바이트를 제안합니다. 이내 그의 뜻에 합류한 까칠하지만 정의로운 '휘'(차지혁)와 최강 맷집을 자랑하는 '민규'(황윤성)는 글러브 하나를 끼고 길거리로 나서죠. 돈과 스릴을 동시에 맛보며 잠시나마 일탈을 즐기던 이들. 그러나 길거리의 싸움은 이들의 깊어진 갈증을 완전히 채워주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앞에 미스터리한 동창 '유영'(천희주)이 나타나 무려 세 배의 수익을 약속하며 파격적인 제안을 건넵니다. 그 유혹은 다름 아닌 은밀하게 운영되는 격투 도박판. 길거리의 소박한 스파링을 넘어, 예측할 수 없는 배팅과 위험이 도사리는 지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된 세 친구.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그들의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승부가 시작됩니다.

<꼴통 2인조>는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가 단연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특히, 배우 차지혁은 그동안 쌓아온 액션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휘'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젊음의 방황과 좌절, 그리고 돈을 향한 욕망이 뒤엉키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격투 장면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입니다. 단순한 주먹다짐을 넘어, 각 인물의 서사와 감정선이 살아있는 액션은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줍니다. 지금 당장, 길거리 청춘들의 뜨거운 외침과 짜릿한 한 방이 기다리는 <꼴통 2인조>를 만나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2020-04-09

배우 (Cast)
러닝타임

81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스토리풀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