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파이터 2020
Storyline
전설이 될 그의 주먹, 강렬한 액션 서사 <전설의 파이터>
2020년 6월, 스크린을 뜨겁게 달궜던 리얼 액션 영화 <전설의 파이터>는 배효민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국내 유일의 격투 특성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짜릿한 승부를 그려냅니다. 길거리 파이터의 거친 세계와 전문적인 격투 스포츠의 룰이 공존하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배우 김대한, 이세호 등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진 배우들이 합류하여 날것 그대로의 액션 쾌감을 선사합니다. 맨몸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이 영화는 단순한 싸움이 아닌, 강함을 향한 인간의 본능적인 갈망과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영화는 더 이상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찾지 못해 싸움에 싫증을 느끼던 길거리 파이터 '상구'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무료함에 젖어 있던 그의 삶은 친구 '문재'가 '민국' 패거리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사건을 목격하며 격렬한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친구를 위한 복수심과 더불어, 진정한 강함을 찾아 나설 기회를 얻은 상구는 국내 유일의 격투 특성화 학교인 '설한'으로 전학을 결심합니다. '설한'은 매년 리그 우승자를 로드FC로 영입하는 꿈의 무대이자, 각기 다른 격투기 종목의 강자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상구는 이곳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강자들과 맞서 싸우며 자신만의 한계를 넘어서고, 각 격투 종목의 장점을 흡수하며 한층 더 진화한 파이터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의 주먹은 복수를 넘어, 전설이 되기 위한 뜨거운 열망으로 불타오릅니다.
<전설의 파이터>는 뻔한 복수극을 넘어선 성장의 드라마를 제시합니다. 주인공 상구가 겪는 싸움들은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자신을 단련하고 새로운 기술을 터득해나가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각기 다른 격투 스타일을 지닌 상대들과의 대결은 영화에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를 부여하며, 관객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강함을 향한 상구의 순수한 열정과 좌절,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짜릿한 액션의 카타르시스와 함께 묵직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2020년 개봉 당시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선보였던 이 작품은, 격투 액션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다시 한번 상구의 뜨거운 도전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한 파이터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줄 것입니다. 주먹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한 남자의 치열한 드라마, <전설의 파이터>는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2020-06-16
배우 (Cast)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컨텐츠 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