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가족 2022
Storyline
"길 위에서 다시 묻는 가족의 이름: <고속도로 가족>"
2022년 개봉한 이상문 감독의 데뷔작 <고속도로 가족>은 '가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독창적 시선으로 파고드는 깊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이 작품은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차가운 현실 속 인간적 온정과 연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질문을 선사할 것입니다.
영화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치고 살아가는 기우(정일우) 가족의 유랑을 그립니다. "지갑을 잃어버려 2만 원만 빌려주시겠어요?"라는 말로 생계를 이어가는 이들의 삶은 겉은 자유로워 보이나, 그 이면에는 현실의 고단함이 깊이 배어 있습니다. 그러던 중, 중고 가구점 사장 영선(라미란)과 우연히 두 번째 재회하며 예측 불가능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죠. 자식을 잃은 아픔을 지닌 영선이 이 가족에게 손을 내밀며, 이 우연한 인연은 두 가족의 운명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과연 이들의 인연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게 될까요?
<고속도로 가족>은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빛나는 작품입니다. 라미란은 영선 역으로 내면의 아픔과 따뜻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고, 정일우는 기존 이미지를 벗은 노숙자 가장 기우로 완벽 변신해 절박하고 강렬한 감정 연기를 선보입니다. 김슬기, 백현진 또한 각자의 캐릭터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사회의 변두리 삶과 혈연을 넘어선 유대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고속도로 가족>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29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영화사 설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