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질주 본능,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다: <스피드 : 레이스 1>

치솟는 아드레날린과 심장을 울리는 엔진음이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2022년 1월 20일 한국 관객들을 찾아온 영화 <스피드 : 레이스 1>은 단순한 레이싱 영화를 넘어, 가상 세계의 챔피언이 현실의 아스팔트 위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숨 가쁘게 그려냅니다. 아시아 최고의 팝스타 주걸륜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약 164억 원을 투자해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스피드 액션의 짜릿함과 스포츠 드라마의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레이싱 게임 세계 랭킹 1위 '잭'(조우녕 분)은 가상현실 속에서는 누구보다도 전략적이고 빠르지만, 현실의 도로 위에서는 단 한 번도 화려하게 질주해 본 적 없는 인물입니다. 그의 숨겨진 질주 본능이 깨어나는 계기는 바로 리그 최초의 여성 프로 레이서 '릴리'(쿤링 분)와의 만남입니다. 한때 전설적인 레이싱 팀 '라이언스'의 부활을 꿈꾸던 릴리는 무리한 경기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고, 자신을 대신할 새로운 레이서로 잭을 영입하게 됩니다. 가상과 현실의 거대한 장벽 앞에서 잭은 릴리의 도움을 받으며 실제 레이싱 경기의 혹독한 훈련을 이어나갑니다. 하지만 팀 내부에 드리워진 갈등과 경쟁팀의 거센 견제는 이들의 앞길을 더욱 험난하게 만듭니다. 과연 잭은 게임 속에서 보여주던 압도적인 실력을 현실에서도 증명하고, 팀 라이언스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스피드 : 레이스 1>은 화려한 카 액션과 역동적인 레이싱 장면으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며,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특히 주걸륜의 아내인 쿤링이 릴리 역을 맡아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청춘들의 성장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이 영화는 MZ세대는 물론,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스트리트 레이싱과 프로 레이싱의 경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숨 막히는 서사와 캐릭터 간의 미묘한 세대 갈등은 영화에 깊이를 더합니다. 주걸륜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만큼, 실제 레이싱 경기를 방불케 하는 현장감 넘치는 자동차 액션은 이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로, 짜릿한 스피드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스피드 : 레이스 1>을 통해 가슴 벅찬 질주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진혁선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2022-01-20

배우 (Cast)
조우녕

조우녕

쿤링

쿤링

가유륜

가유륜

고영헌

고영헌

러닝타임

10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대만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주걸륜 (제작자)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