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멈출 수 없는 액션 쾌감, '리스타트': 매일 죽어도 괜찮아, 오늘부턴 내가 '보스'니까!

액션 장르의 거장 조 카나한 감독이 선보이는 독창적인 타임 루프 액션 영화 <리스타트>는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스릴과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프랭크 그릴로, 멜 깁슨, 나오미 왓츠, 그리고 양자경에 이르는 화려한 캐스팅은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죠. 2021년 3월 11일 국내 개봉한 이 작품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 갇힌 남자의 처절하면서도 유쾌한 생존기를 그리며, 기존 타임 루프물의 공식을 비틀어 신선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 지평을 엽니다. 원제인 'Boss Level'처럼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다음 스테이지를 향해 나아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압도적인 액션의 세계로 초대할 것입니다.

영화의 주인공, 특수부대 출신 로이 풀버(프랭크 그릴로 분)는 매일 아침 7시, 똑같은 침대에서 눈을 뜹니다. 그러나 그에게 펼쳐지는 하루는 평범과는 거리가 멀죠. 정체 모를 킬러들의 무자비한 추격과 공격 속에서 145번이나 죽음을 맞이하며 매일 '리스타트'되는 악몽 같은 상황에 갇혀버립니다. 죽음이 일상이 되고, 고통조차 무감각해지는 무한 루프 속에서 로이는 점차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늘 도망치고 죽임을 당하던 수동적인 존재에서 벗어나, 이제는 킬러들의 패턴을 읽고, 그들의 기술을 익히며, 숨겨져 있던 자신의 액션 본능에 눈을 뜨는 것이죠. 단순한 생존을 넘어, 이 미스터리한 타임 루프의 진실을 파헤치고, 전 부인 젬마(나오미 왓츠 분)와 얽힌 거대한 음모, 그리고 모든 것의 배후에 있는 클라이브 벤터 대령(멜 깁슨 분)에게 맞서기 위한 필사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오늘부턴 '당하는' 자가 아닌 '공격하는' 자가 되기로 결심한 로이의 멈출 수 없는 액션 여정은 과연 반복되는 지옥을 끝낼 수 있을까요?

<리스타트>는 '타임 루프'라는 익숙한 소재에 조 카나한 감독 특유의 거침없는 액션 연출과 유머, 그리고 드라마를 절묘하게 버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카 체이싱부터 맨몸 격투, 총격전, 그리고 양자경 배우의 지도 아래 펼쳐지는 화려한 검술 액션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액션 시퀀스가 쉴 새 없이 쏟아지며 관객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킵니다. 특히 프랭크 그릴로는 끝없이 죽고 부활하며 점점 더 강력하고 능청스러워지는 '로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의 액션 연기 스펙트럼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스펙터클함과 <해피 데스데이>의 유쾌함을 동시에 품고 있는 이 영화는 단순히 때려 부수는 액션을 넘어, 한 남자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통해 깊은 공감대와 감동까지 선사합니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시원한 일탈을 꿈꾸는 액션 영화 팬이라면, <리스타트>가 선사하는 무한 액션 쾌감에 기꺼이 몸을 맡겨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

개봉일 (Release)

2021-03-11

배우 (Cast)
러닝타임

101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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