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2021
Storyline
내일 사라질 기억 속, 영원이 될 단 하나의 사랑
사랑은 때로는 예고 없이 찾아와 삶을 송두리째 뒤흔듭니다. 그리고 어떤 사랑은,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영원히 가슴에 새겨질 강렬한 기억으로 남죠. 2021년 봄, 당신의 감성을 촉촉이 적실 로맨틱 드라마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가 바로 그런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주남(저우난)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눈부신 존재감이 어우러져, 잊혀질 운명에 처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그려냅니다. 과연 오늘 피어난 감정이 내일도 유효할 수 있을까요? 이 영화는 우리에게 그 질문을 던지며, 기억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게 합니다.
영화는 모두에게 친절하고 사랑받는 인기 절정의 미소 천사 ‘시만’(안젤라 베이비)이 회사 포상 휴가를 받아 꿈같은 핀란드 단체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그림 같은 설경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시만은 뜻밖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 충격으로 오늘 하루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일시적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맙니다. 자신을 구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회사 동료이자 그녀를 오랫동안 남몰래 짝사랑해온 섬세하고 다정한 ‘너드남’ 페이리(리홍치). 내일이 오면 오늘 있었던 모든 일을 잊게 될 시만과, 그녀가 자신을 영원히 기억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사랑을 고백하는 페이리. 그들은 단 하루 동안, 시만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가며 생애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데이트를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핀란드의 풍광을 배경으로, 페이리는 시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지만, 다음 날이면 이 소중한 추억이 시만의 기억 속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애틋하고도 아련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는 기억상실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통해 사랑의 본질과 순간의 소중함을 깊이 있게 파고듭니다. 핀란드의 이국적인 설경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비주얼은 시만과 페이리의 애틋한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안젤라 베이비는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사랑의 감정에 이끌리는 시만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영화의 감동을 더하고, 리홍치는 순애보적인 페이리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어냅니다. 만약 당신이 사랑의 영원함과 순간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싶다면, 그리고 잊혀질 운명 앞에서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에 감동받고 싶다면,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로맨스를 넘어,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과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당신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간직될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중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