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의 판타지아 2024
Storyline
"사라진 믿음을 찾아 떠나는 동심의 판타지아: '한 밤의 판타지아'"
우리 마음속 깊이 잊고 지냈던 순수한 믿음과 소망의 힘을 일깨우는 영화, 이현지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드라마 '한 밤의 판타지아'가 스크린을 찾아옵니다. 2024년 개봉하는 이 작품은 복잡한 현실 속에서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아이들의 진심 어린 시선이 선사하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윤하영, 최동화, 김효은, 차신태 등 아역 배우들의 맑고 꾸밈없는 연기는 영화의 중심축을 이루며, 관객들을 동화 같은 여정으로 이끌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화는 동화 작가인 아빠 주환(송훈 분)이 딸 하영(윤하영 분)을 위해 직접 셀프테이프를 촬영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주환은 동화책에서나 나올 법한 정령 이야기를 들려주며, 진심을 담아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면 정령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준다는 믿음을 딸에게 심어줍니다. 아빠의 이야기를 반신반의하던 하영은 정령에 관한 내용이 담긴 편지를 받고, 친구들과 함께 미지의 존재, 즉 정령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소망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여정은,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와 진정한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것입니다. 과연 하영과 친구들은 그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정령을 만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한 밤의 판타지아'는 단순히 아이들의 모험담을 넘어, 현대 사회가 잊고 지내는 순수한 마음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현지 감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 그리고 아이들의 눈"이라는 주제 의식을 통해, 현실에 타협하지 않는 아이들의 시선이 주는 희망을 스크린 가득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71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상영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이 작은 판타지는, 어른들에게는 잊었던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할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잃어버린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께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합니다. '한 밤의 판타지아'는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하는, 따뜻한 감동의 드라마로 기억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4-08-28
배우 (Cast)
러닝타임
71분
연령등급
15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식회사 씨엠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