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분노의 총성, 가족을 위한 피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2021년 스크린을 강타한 논스톱 액션 스릴러 <코만도>(The Commando)는 아시프 아크바르 감독의 지휘 아래, 액션 장르의 베테랑 마이클 제이 화이트와 압도적인 존재감의 미키 루크가 주연을 맡아 관객들에게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범죄 액션의 정수를 보여줄 이 작품은 단순한 몸싸움을 넘어선 처절한 생존 싸움을 예고하며,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영화는 한때 마약단속국의 전설적인 특수요원이었던 ‘제임스’(마이클 제이 화이트)의 깊은 내면을 파고듭니다. 작전 중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로 민간인을 사살하게 된 그는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며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 애씁니다. 그러나 그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바로 그때, 특수부대 출신 범죄자 ‘조니’(미키 루크)와 그의 잔혹한 일당이 제임스의 집에 숨겨놓은 거액의 돈을 찾아 침입하면서 모든 것이 뒤바뀝니다. 공교롭게도 제임스와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그의 두 딸이 이들의 인질이 되어버리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위험에 처하자, 제임스는 외면하려 했던 과거의 자신을 다시 불러내야만 합니다. 트라우마를 딛고 다시 총을 손에 쥔 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전쟁을 시작합니다.

<코만도>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인 '집'이라는 울타리가 무너졌을 때, 한 남자가 얼마나 처절하게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렬한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마이클 제이 화이트는 PTSD에 시달리는 나약한 아버지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냉혹한 전사로 변모하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액션으로 그려냅니다. 여기에 미키 루크는 특수부대 출신 범죄자 '조니' 역을 맡아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노련한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그의 날카로운 존재감은 마이클 제이 화이트와의 대결 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 비록 익숙한 서사 구조일지라도, 두 베테랑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와 논스톱 액션은 영화의 단순함을 뛰어넘는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러닝타임 93분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한계를 넘어서는 부성애를 다룬 이 작품은 액션 영화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람 무비가 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E.W. 스왁해머

장르 (Genre)

액션,범죄

개봉일 (Release)

2022-02-22

러닝타임

93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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