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나 2023
Storyline
"사랑스러운 말썽쟁이 라모나, 좌충우돌 가족 구하기 대작전!"
모두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어린 시절의 소란스러움과 무한한 상상력. 여기에 그 시절의 우리를 꼭 닮은 소녀가 있습니다. 바로 베벌리 클리어리의 사랑스러운 소설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겨온 가족 영화, 「라모나 앤 비저스 (Ramona and Beezus)」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영화는 2010년 개봉 당시 전 세계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단순한 아동 영화를 넘어선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알렌 로젠바움 감독(Elizabeth Allen Rosenbaum, 엘리자베스 알렌으로도 알려짐)의 섬세한 연출과 조이 킹, 셀레나 고메즈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웃음과 눈물, 그리고 따뜻한 위로로 가득합니다.
영화는 독특한 상상력과 엉뚱한 매력으로 주변을 늘 소란스럽게 만드는 초등학생 라모나 큄비(조이 킹 분)의 유쾌한 일상을 비춥니다.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사랑스러운 라모나의 행복한 가정에 갑작스러운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아빠(존 코베트 분)가 예기치 않게 직장을 잃게 된 것입니다. 엄마(브리짓 모나한 분)는 가족을 위해 파트타임 일을 시작하고, 아빠는 집안일을 도맡으며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서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주택 융자금 문제까지 겹치며 가족의 보금자리가 위태로워지자, 라모나는 어린 마음에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섭니다. 레모네이드를 팔고, 세차를 하는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고군분투하지만, 의욕이 앞선 라모나는 번번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치고 맙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라모나의 곁에는 언제나 따뜻한 위로와 지지를 보내는 비 이모(지니퍼 굿윈 분)와 그녀의 연인이었던 호바트 아저씨(조시 더하멜 분)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갈등이 깊어지고 혹시 이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슬픔에 잠긴 라모나에게 아빠는 어느 날, 아주 특별한 제안을 건네게 되는데… 과연 라모나는 가족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라모나 앤 비저스」는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 바라본 가족의 사랑과 어려움, 그리고 성장통을 진솔하게 그려냅니다. 라모나의 천진난만한 상상력과 엉뚱한 행동들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지만, 그 이면에는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이 킹은 예측 불가능한 라모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셀레나 고메즈 역시 언니 비저스 역으로 동생을 아끼는 마음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큄비 가족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이 영화는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금, 라모나가 들려주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영화는 당신의 가슴 한켠에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루르드 에르난데스
브루노 라스트라
프란체스코 카릴
러닝타임
81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스페인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