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엔 정의가 없다 2023
Storyline
"사랑, 그 잔혹한 이름으로 - <사랑엔 정의가 없다>"
엇갈린 운명과 들끓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과연 사랑에 '정의'라는 잣대를 들이댈 수 있을까요? 2023년 개봉작 <사랑엔 정의가 없다>(감독 권만회)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드라마 영화입니다. 주연 이주희, 조서연, 임형준, 이정은 배우가 펼칠 깊이 있는 연기는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지나간 첫사랑에 대한 향수를 넘어,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갈등하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짙은 여운을 남길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화는 조직폭력배 상두(이주희 분)가 우연히 고교 동창 근우(임형준 분)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이 만남을 통해 상두는 한때 심장 터지도록 사랑했던 첫사랑 지윤(조서연 분)의 소식을 듣게 되고, 잊고 지냈던 가슴속 깊이 묻어둔 감정이 다시금 뜨겁게 타오릅니다. 지윤을 찾아 나선 상두는 그녀가 남편의 외도로 깊은 고민에 빠져있음에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지윤의 고통을 곁에서 지켜보던 상두는 그녀의 남편 공진과 그의 불륜 상대 한나를 파고들며 자신의 방식으로 지윤을 지키려 합니다. 그러나 지윤은 상두에게 옛사랑은 추억일 뿐, 이제는 친구로 남기를 원합니다. 첫사랑을 향한 변함없는 상두의 뜨거운 마음과 달리, 지윤의 차가운 태도는 두 사람 사이의 간극을 더욱 벌려놓으며 예측 불가능한 드라마를 예고합니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아련함과 현실의 냉혹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심리를 밀도 있게 다룹니다. 상두의 순애보는 때로는 위험하게, 때로는 절실하게 그려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 것입니다. 권만회 감독은 복잡한 인간관계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정의롭지 못하고 이기적일 수 있는지, 혹은 얼마나 헌신적이고 희생적일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각 인물의 고뇌와 욕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 속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에 깊이 공감하게 만들 것입니다. 만약 사랑 앞에서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해보고 싶다면, <사랑엔 정의가 없다>는 분명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작품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103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스마일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