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크 2025
Storyline
잃어버린 가족의 조각을 찾아서: 엄마의 사춘기를 끝낼 소녀의 특별한 여정, <문워크>
2025년 1월 22일, 스크린에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한 편의 영화가 찾아옵니다. 신현규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드라마 영화 <문워크 (MOON's walking)>는 익숙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가족'이라는 주제를 16세 소녀의 시선으로 풀어낸 성장 힐링 로드무비입니다. 유승목, 황지아, 김민경, 송동환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황지아 배우에게 장편배우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는 16살 정희(황지아 분)에게 일 년 중 가장 힘든 날인 할머니 제삿날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날이면 가출한 할아버지를 찾을 생각은 않고 제사만 지낸다고 야단하는 고모할머니의 잔소리가 정희를 짓누릅니다. 자신이 태어난 날 할아버지가 사라져 버린 탓에 이 모든 불행이 마치 자신 때문인 것만 같은 정희. 엄마의 늦은 사춘기가 그칠 줄 모르는 것도 어쩌면 이 오래된 가족의 비밀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정희는 마침내 모든 비밀을 풀고 엄마의 사춘기를 끝낼 특별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한 장의 낡은 사진 속에 담긴 할아버지의 흔적을 좇아 길을 나선 정희는, 여정 속에서 뜻밖의 인연들을 만나고 잃어버린 가족의 퍼즐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나가며 어설프지만 따뜻한 성장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과연 정희는 가족의 해묵은 상처를 치유하고 엄마의 사춘기를 끝낼 수 있을까요?
<문워크>는 단순한 가족 드라마를 넘어, 한 소녀의 용기 있는 여정을 통해 세대 간의 단절과 이해, 그리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신현규 감독은 가족 간의 오해와 불화를 중학생 소녀의 따뜻한 성장 여행 이야기로 풀어내며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정희 역을 맡은 황지아 배우는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아 떠나는 정희의 여정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자기 발견의 가치를 전하는 <문워크>는 올겨울, 극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혹은 혼자라도 좋으니, 이 특별한 '문워크'에 동참하여 잊고 있던 소중한 감정들을 다시금 느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5-01-22
배우 (Cast)
러닝타임
93분
연령등급
15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마리솔(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