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더 네임즈 오브 갓 2024
Storyline
멈추면 폭발한다! 마드리드를 뒤흔든 심장 쫄깃한 생존 스릴러
다니엘 칼파소로 감독의 신작, 논스톱 테러 스릴러 <올 더 네임즈 오브 갓>이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2023년 스페인 개봉에 이어 2024년 4월 17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 이 영화는 스페인 액션 스릴러 장르의 대가로 불리는 다니엘 칼파소로 감독의 역량이 집약된 작품입니다. 스페인의 국민 배우 루이스 토사르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잡고, 인마 케스타가 그와 호흡을 맞추며 예측 불허의 드라마를 완성합니다.
영화는 평범한 택시 운전사 '산티'(루이스 토사르 분)의 일상이 한순간에 산산조각 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딸의 죽음으로 고통받던 그는 공항에서 우연히 폭탄 테러에 휘말리게 되고, 그곳에서 살아남은 테러리스트 '함자'(누르딘 바탄 분)에게 인질로 잡힙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산티의 몸에 움직임을 멈추면 폭발하는 위험천만한 폭탄 조끼가 채워집니다. 그 순간, 마드리드 도심 한복판을 걸어 다니는 '인간 폭탄'이 되어버린 산티의 생존을 위한 사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발걸음을 멈추는 순간 모든 것이 끝장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산티는 과연 이 끔찍한 게임에서 살아남아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영화는 이러한 개인의 극한적인 상황과 더불어 테러의 배후에 숨겨진 정치적, 종교적 갈등까지도 첨예하게 다루며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깊이를 선사합니다.
<올 더 네임즈 오브 갓>은 마드리드의 심장을 통째로 흔드는 듯한 숨 가쁜 전개와 실제 마드리드 도심의 랜드마크인 그란비아 거리를 비롯해 공항, 레스토랑 등 실제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여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폭탄 조끼를 입은 산티가 시민경비대의 호위를 받으며 거리를 걷는 장면은 실제 민간경비대까지 동원하여 촬영하는 등 압도적인 스케일과 리얼함을 자랑하며 관객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듭니다. 다니엘 칼파소로 감독은 활기찬 마드리드가 영화의 강렬한 스토리를 더욱 인상 깊게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루이스 토사르의 절규와 고뇌가 담긴 눈빛 연기는 극한의 상황에 처한 인물의 내면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겨줄 것입니다. 예측 불허의 스릴과 감동적인 드라마,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까지 놓치지 않는 <올 더 네임즈 오브 갓>은 2023년 최고의 스페인 액션 스릴러로 기억될 것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과 뜨거운 인간애가 어우러진 이 작품을 통해 당신의 아드레날린을 최고치로 끌어올려 보세요.
Details
러닝타임
10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헝가리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