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무너진 오늘, 다시 시작할 내일: 영화 '하루 또 하루'"

2025년 4월, 우리 모두의 가슴을 울릴 깊이 있는 가족 드라마 한 편이 찾아옵니다. 박용기 감독의 신작 '하루 또 하루'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시민 가장의 비극적인 서사를 통해, 믿음과 배신, 좌절과 희망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내 얘기 같은 영화. 웃는데 왜 슬프지…"라는 문구처럼, 이 영화는 관객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잔잔하지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가던 가장 유현우(김지완 분)의 삶은 어느 날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가장 가깝고 믿었던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며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된 것입니다. 행복했던 그의 가정은 파멸 위기에 처하고, 아내 한유리(현영 분)와 사랑스러운 두 아이, 아들 유소중(유준혁 분), 딸 유소망(강채빈 분)과 함께 삶의 터전을 떠나 양산 원동으로 야반도주를 감행합니다. 매일 "오늘 하루만, 또 하루만 버티자"고 되뇌지만, 깊어진 상처와 나약해진 정신력은 이들을 끝없이 벼랑 끝으로 몰아세웁니다. 이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 과연 가족은 다시 '하루'를 버텨낼 힘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영화는 사기 피해가 한 인간과 한 가정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의 끈끈한 유대와 희망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하루 또 하루'는 단순히 비극적인 이야기를 넘어섭니다. 박용기 감독은 "사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피해자가 있다며 한 인간이 망가지고 가족이 파탄 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밝히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기 범죄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주연 김지완 배우는 실제 사기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유현우 캐릭터에 깊이 몰입했으며, 현영 배우는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를 벗고 악착같이 가족을 지켜내는 강인한 어머니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양산의 정감 가는 풍경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고군분투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고난 속에서도 삶을 지탱하는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되묻게 할 것입니다. 힘겨운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하루 또 하루'. 소중한 이들과 함께, 이 영화가 선사할 먹먹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극장에서 만나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박용기

장르 (Genre)

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5-04-17

배우 (Cast)
강채빈

강채빈

김세동

김세동

정아미

정아미

윤상현

윤상현

박노식

박노식

김진혁

김진혁

조강우

조강우

황은정

황은정

신승현

신승현

홍예은

홍예은

러닝타임

92분

연령등급

12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에이튠라이브

주요 스탭 (Staff)

박용기 (각본) 박용기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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