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숙제 2025
Storyline
"모두에게 던지는 가장 따뜻하고도 강렬한 질문, 영화 <마지막 숙제>"
2025년, 스크린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감동 드라마 <마지막 숙제>가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이정철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배우 엄태웅,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우리 시대에 진정 필요한 교육과 행복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엄태웅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그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행복'이라는 쉽고도 어려운 숙제를 던지며 깊은 여운을 남길 준비를 마쳤습니다.
강남의 한 사립 초등학교, 이곳에 기간제 담임으로 부임한 영남(엄태웅 분) 선생님의 교실은 여느 학교와 다를 바 없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민영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라는 보이지 않는 기준으로 나뉜 아이들의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죠. 영남은 이러한 현실 속 아이들에게 조금은 엉뚱하고 특별한 숙제들을 내주기 시작합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닌, 아이들이 직접 토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게 만드는 영남 선생님의 수업 방식은 처음에는 학부모들의 불신과 동료 교사들의 회의적인 시선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의 진심이 담긴 수업이 거듭될수록, 닫혀있던 4학년 3반 아이들의 마음은 서서히 열리기 시작합니다.
한편, 영남의 교육 방식에 불만을 품은 학부모회장(윤현숙 분)과 과거 일타 강사였던 영남의 숨겨진 비밀을 알고 있는 입시학원 제자의 등장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갈등이 고조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 영남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이자 마지막 숙제를 남깁니다. 바로 "행복하기, 꼭 행복하기". 과연 아이들은 선생님의 마지막 숙제를 풀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영화는 우리 사회의 교육 현실과 계층 갈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행복'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습니다.
이정철 감독은 전작 <가족>(2004), <마음이2>(2010)에서 보여준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연출력을 <마지막 숙제>에서 다시 한번 발휘합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어른들의 반성문이자 아이들의 화해 과정"을 담고 있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엄태웅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진심을 전하고 어른들에게는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 영남 선생님 역을 절제되면서도 진정성 있는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또한 극의 깊이를 더하며, 아역 배우들의 생생한 활약은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영화 <마지막 숙제>는 '한국판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무한 경쟁 속에서 잊고 지낸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것입니다. 2025년 9월 3일 개봉하는 <마지막 숙제>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행복'이라는 인생의 숙제를 마주하고, 따뜻한 희망을 발견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8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