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 저주받은 사원 1985
Storyline
"어둠 속으로의 초대: 인디아나 존스, 광기의 심장부를 꿰뚫다"
고고학자이자 모험가 인디아나 존스의 이름은 언제나 심장을 뛰게 하는 스릴과 흥분을 선사합니다. 1984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작,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지만, 시간적으로는 전작인 '레이더스'보다 1년 앞선 1935년을 배경으로 하는 프리퀄입니다.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레이더스'의 대성공 이후 인디아나 존스라는 이름 아래 다시금 모험의 문을 열었죠. 해리슨 포드, 케이트 캡쇼, 그리고 조나단 케 콴이라는 익숙한 얼굴들이 함께하며, 이 작품은 유난히 어둡고 강렬한 분위기로 팬들 사이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이 특별한 톤은 개봉 당시 일부 비평가들의 논란을 낳기도 했지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을 만큼 그 에너지는 압도적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박사(해리슨 포드 분)는 만주족 시조 누루하치의 유골이 남겨진 보물을 둘러싼 상하이의 위험한 협상 현장에서 죽음의 그림자와 마주합니다. 아슬아슬한 위기 속, 재치 넘치는 쇼걸 윌리(케이트 캡쇼 분)와 어린 택시 운전수 쇼트(조나단 케 콴 분)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하지만, 비행기 추락이라는 또 다른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들이 불시착한 곳은 인도 티베트의 한 샤만 마을. 하늘에서 떨어진 이들을 구세주로 여긴 마을 사람들은, 판코드 궁에 빼앗긴 신비의 돌을 되찾고 납치된 아이들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합니다. 인디아나 존스는 이들의 절박한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고, 전설로 전해지는 마궁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곳에서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밀 종교 집단의 잔혹한 의식과 마주하게 되고, 신비의 돌과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과연 인디아나 존스 일행은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운 마궁에서 무사히 탈출하여 빛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은 단순한 어드벤처 영화를 넘어선 경험을 선사합니다. 시리즈 중 가장 어둡고 강렬하다는 평가처럼, 이 영화는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예측 불가능한 스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해리슨 포드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그리고 케이트 캡쇼와 조나단 케 콴이 선사하는 유머와 생동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는 이 작품을 잊을 수 없는 모험담으로 만듭니다. 특히, 비명 연기 특훈까지 받았다는 케이트 캡쇼의 열연은 영화의 생생함을 더합니다. 비록 20세기에는 다소 박한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진가를 인정받으며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팬이라면, 혹은 강렬하고 짜릿한 모험 영화를 갈구하는 이들이라면, 이 '마궁의 사원'이 선사하는 광기의 심장부로의 초대에 기꺼이 응하게 될 것입니다. 잊지 못할 액션과 스릴, 그리고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Details
러닝타임
11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루카스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