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투 더 퓨쳐 3 1990
Storyline
"시간을 초월한 마지막 여정: '빽 투 더 퓨쳐 3', 서부 시대에 피어난 우정과 사랑"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받는 전설적인 영화 시리즈, '빽 투 더 퓨쳐'의 대장정은 세 번째 이야기, '빽 투 더 퓨쳐 3'에서 화려한 막을 내립니다. 1990년 개봉작인 이 영화는 공상과학, 코미디, 어드벤처라는 기존 장르의 매력에 '서부극'이라는 파격적인 요소를 더하며 관객들을 새로운 시간 여행의 세계로 초대했습니다. 마이클 J. 폭스가 연기하는 장난기 넘치는 청년 마티 맥플라이와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분한 천재 괴짜 과학자 에밋 브라운 박사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는 이번에도 빛을 발하며, 시간을 초월한 우정과 예상치 못한 로맨스를 선사합니다.
전편에서 미궁에 빠졌던 마티는 1955년에 홀로 남겨진 채, 브라운 박사가 1885년 서부 시대로 떠났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박사가 오래 전 서부 시대에서 비프 태넌의 조상인 '매드 독' 태넌에게 살해당했다는 끔찍한 운명을 담은 비석을 발견하면서, 마티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위험한 시간 여행을 감행합니다. 폐광 속에 숨겨져 있던 드로리안을 간신히 찾아내 수리한 마티는 기관차와 총잡이의 시대, 무법천지 서부로 향합니다. 그러나 1885년의 서부에 도착한 마티를 기다리는 것은 고장 난 드로리안과 예상치 못한 박사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박사는 그곳에서 지적인 여교사 클라라 클레이턴(메리 스틴버겐)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미래로 돌아가는 것을 주저하게 되고, 마티는 드로리안을 수리할 방법과 함께 박사를 설득해야 하는 이중고에 처합니다. 고장 난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재가동하기 위해 박사와 마티는 증기기관차의 힘을 빌리는 기상천외하고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과연 마티는 박사를 구하고 무사히 1985년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박사와 클라라의 사랑은 시간을 초월하여 이어질 수 있을까요?
‘빽 투 더 퓨쳐 3’는 단순히 전작의 흥행에 편승한 속편이 아닙니다. 로튼 토마토에서 79%의 평론가 지지율을 기록하며 "더욱 단순하고 달콤한 시간 여행의 즐거움으로 3부작을 만족스럽게 마무리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관객들로부터도 "A-"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서부극이라는 신선한 배경은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촬영 감독 딘 컨디에게는 "꿈같은 작업"이었다고 전해집니다. 마이클 J. 폭스의 재치 있는 연기와 크리스토퍼 로이드, 메리 스틴버겐이 만들어내는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스는 영화의 '심장'을 되살렸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선보인 키스 신은 그의 생애 첫 스크린 키스였다는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습니다. 기관차를 이용한 마지막 시간 여행 장면은 시리즈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스펙터클한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시간 여행의 복잡함보다는 캐릭터 간의 관계와 감정선에 집중하며, 우정과 사랑, 그리고 운명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빽 투 더 퓨쳐 3'. 이 영화는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는 따뜻한 감동과 짜릿한 모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전설적인 3부작의 완벽하고 감동적인 피날레를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SF,코미디,어드벤처
개봉일 (Release)
1990-07-14
배우 (Cast)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엠블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