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F학점 낙제생, 파리에서 세상을 구원하다! 유쾌한 90년대 스파이 액션 코미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유쾌한 액션 코미디 한 편을 소개합니다. 윌리엄 디어 감독이 연출하고 리차드 그리에코, 린다 헌트, 로저 리스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F학점 첩보원 (TEEN AGENT)'은 평범한 고등학생이 얼떨결에 세계를 구하는 스파이가 된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당시 MTV 스타였던 리차드 그리에코의 매력과 90년대 특유의 경쾌한 감성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학점과 졸업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이들에게 대리 만족과 유쾌한 탈출구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야기는 낙제 위기에 처한 고등학생 마이클로부터 시작됩니다. 불어 점수가 엉망이라 졸업조차 불투명해진 그는, 유일한 희망인 프랑스 현지 여름 학기 수업을 듣기 위해 파리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마이클은 다른 학생들과 달리 1등석으로 안내받고, 심지어 전담 경호원까지 붙게 되죠.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비밀 본부로 소환되어 난데없이 고도로 훈련된 첩보원으로 오해받고, 유럽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를 저지해야 하는 임무와 함께 최첨단 특수 장비와 멋진 스포츠카까지 지급받습니다. 순식간에 평범한 학생에서 비밀 요원으로 신분 급상승한 마이클은 처음에는 이 상황을 즐기지만, 이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암살범들과 마주하며 점차 심상치 않은 상황에 휘말리게 됩니다. 채찍을 휘두르는 악당 일사 그런트(린다 헌트 분)와 광기 어린 어거스투스 스터랭코(로저 리스 분)로부터 유럽을 구하고,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까요?


'F학점 첩보원'은 복잡한 스파이물의 전개보다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코미디와 경쾌한 액션에 집중합니다. 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특수 장비들과 리차드 그리에코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영화 내내 웃음을 자아냅니다. 비록 일부 평단에서는 평범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이 영화는 복잡한 생각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로서의 미덕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스파이 영화의 클리셰를 비틀고, 엉뚱한 주인공이 얼떨결에 영웅이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대리 만족을 선사합니다. 특히 90년대 영화에 대한 향수를 가진 분들이나,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코믹 액션물을 찾는 분들에게 이 작품은 분명 즐거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F학점 첩보원'과 함께 파리의 낭만과 스릴 넘치는 첩보 세계로 떠나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윌리암 디어

장르 (Genre)

코미디,액션

개봉일 (Release)

1991-12-23

러닝타임

87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대런 스타 (각본) 엘리엇 쉬크 (기획) 더글라스 밀섬 (촬영) 존 F. 링크 (편집) 데이비드 포스터 (음악) 리얼 프라울크스 (미술) 가이 J. 콤토이스 (미술) 데이비드 포스터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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