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쎌웨폰3 1992
Storyline
노련함과 광기의 재회, 영원한 파트너의 귀환!
1992년,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던 전설적인 버디 액션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리쎌 웨폰 3>입니다. '죽여주는 무기'라는 제목처럼 화끈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로 무장한 이 영화는, 여전히 뜨거운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 콤비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앞세워 극장가를 장악했습니다. 개봉 당시 3억 2천만 달러가 넘는 경이로운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1992년 전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죠. 비록 일부 평단에서는 전작들에 비해 "혼합된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팬들에게는 여전히 사랑받는 '컴포트 무비'이자 액션 코미디의 정석으로 남아있습니다.
오랜 세월 LA 경찰의 베테랑 형사로 살아온 머터프(대니 글로버 분)는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정년퇴직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마침내 평화로운 노년을 꿈꾸던 그의 계획은 그러나, 눈앞에서 사라진 불법 무기 사건으로 인해 산산조각 나고 맙니다. 거리의 어린 갱단들이 이 위험천만한 무기를 손에 넣고 설치기 시작하고, 사건의 배후에는 전직 경관 잭 트래비스(스튜어트 윌슨 분)가 연루되어 있음이 드러나죠. 이 사건을 쫓는 내사반의 로나 콜 형사(르네 루소 분)는 머터프와 릭스 못지않은 강단과 카리스마로 수사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한편, 머터프가 내놓은 집을 팔아주겠다며 나타난 부동산 업자는 다름 아닌 언제나 시끄러운 레오 게츠(조 페시 분)입니다. 그는 합법적인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지만, 여전히 스릴 넘치는 사건에 기웃거리며 두 형사를 따라다닙니다. 하지만 머터프의 은퇴를 가장 크게 방해하는 존재는 역시 예측 불가능한 파트너 마틴 릭스(멜 깁슨 분)입니다.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이번엔 은퇴하기 틀렸군!"을 외치는 머터프와 릭스, 그리고 새로운 동료들의 좌충우돌 모험이 다시 시작됩니다.
<리쎌 웨폰 3>는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버디 케미스트리로 영화를 지배합니다. 광기 어린 릭스의 거침없는 액션과 머터프의 인간적인 고뇌,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끈끈한 유대감은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끌어당기는 가장 큰 매력이죠. 여기에 새로운 얼굴 로나 콜 형사로 합류한 르네 루소는 멜 깁슨과 불꽃 튀는 로맨스를 선보이며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또한, 말이 많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감초 캐릭터 레오 게츠 역의 조 페시는 특유의 코미디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립니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유머와 캐릭터 간의 관계에서 오는 즐거움,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정의를 향한 뜨거운 열정까지. 이 영화는 당신이 액션 코미디 장르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줄 것입니다. 여유로운 주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짜릿하고 유쾌한 영화를 찾는다면 <리쎌 웨폰 3>를 강력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1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