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시스터 1992
Storyline
변신의 달콤한 유혹, 캠퍼스를 뒤흔든 그의 비밀스러운 '자매' 생활
1992년, 캠퍼스 코미디의 전성기를 장식했던 유쾌한 한 편의 영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지미 자일링거 감독의 드라마 코미디 '리틀 시스터'입니다. 조나단 실버맨과 당시 청춘스타였던 알리사 밀라노가 주연을 맡아 90년대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웃음과 풋풋한 로맨스를 선사합니다. 단순한 학원 코미디를 넘어, 한 남학생의 기상천외한 변신이 가져다주는 성장통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화는 신입생 바비(조나단 실버맨)가 대학 생활의 꽃인 미식축구와 파티로 가득한 남학생 클럽에 가입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클럽 선배들이 내린 지령은 다름 아닌 여학생 사교 클럽에서 그림을 훔쳐오는 것. 여러 차례의 실패 끝에 바비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세웁니다. 바로 '로베르타'라는 이름의 여학생으로 변장하여 여학생 사교 클럽에 잠입하는 것입니다. 완벽한 변신 덕분에 로베르타는 순조롭게 클럽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바비는 매력적인 다이애나(알리사 밀라노)에게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문제는 바비가 '로베르타'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다이애나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 남학생 클럽 활동은 뒷전으로 밀리고, 바비는 두 개의 정체성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합니다. 다이애나와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로베르타로서 고군분투하는 바비의 모습은 예측 불가능한 코믹 상황들을 연발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줍니다. 동시에 여학생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서 바비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과연 바비는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의 로맨스는 한여름 밤의 꿈처럼 사라질까요?
'리틀 시스터'는 '투씨'와 '아메리칸 파이'를 연상시키는 유쾌한 설정과 90년대 청춘 영화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작품입니다. 조나단 실버맨은 남성적인 바비와 섬세한 로베르타를 오가며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알리사 밀라노는 당시 최고의 스타다운 매력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성별을 뛰어넘는 변장이라는 소재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타인의 시선과 이해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캠퍼스 코미디를 찾고 계시거나 90년대 영화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리틀 시스터'는 분명 당신의 주말을 유쾌하게 만들어 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두 남녀 주인공의 풋풋한 케미스트리와 한 남자의 좌충우돌 이중생활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리틀 시스터'를 만나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92-11-14
배우 (Cast)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