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1993
Storyline
"톰과 제리: 영원한 앙숙, 위대한 우정을 노래하다!"
말썽꾸러기 고양이 톰과 영리한 생쥐 제리는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의 아이콘입니다. 수십 년간 끊임없이 추격하고 서로를 골탕 먹이던 이들의 유쾌한 슬랩스틱 코미디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여전히 새로운 세대에게도 변함없는 웃음을 선사하죠. 그리고 여기, 그들의 역사적인 첫 번째 장편 극장판 영화인 1992년작 <톰과 제리>가 있습니다. 필 로만 감독의 지휘 아래 리차드 카인드, 다나 힐 등 베테랑 성우진이 목소리 연기를 펼치며, 우리가 알던 톰과 제리의 유쾌한 매력을 스크린 가득 펼쳐냅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에피소드의 확장을 넘어, 톰과 제리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감동적인 여정을 그립니다.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하던 톰과 제리는 도시로 진출하기 위해 정든 집을 떠나면서 새로운 모험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낯선 도시의 거친 환경 속에서 그들은 예기치 않은 위험에 처하게 되고, 개 잡는 사람들과 악당 고양이 무리로부터 서로를 구하면서 놀랍게도 친구가 되기로 결심하죠. 그리고 이들의 여정은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가출한 용감한 소녀 로빈과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이어집니다. 톰과 제리는 로빈이 절망에 빠져있는 동안, 그녀의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우연히 듣게 됩니다. 이들은 로빈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로빈을 괴롭히는 인물들과 애완동물들을 납치하는 의문의 박사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면서 더욱 큰 위기에 봉착합니다. 과연 톰과 제리는 로빈의 아버지를 찾아주려는 굳건한 약속을 지키고, 위협으로부터 무사히 벗어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이들의 험난한 여정은 우정, 용기, 그리고 희망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톰과 제리>는 기존 단편 애니메이션의 틀을 깨고 톰과 제리가 대화를 나누는 과감한 시도를 선보이며, 비판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1992년 당시의 기술력으로 구현된 정교하고 매끄러운 애니메이션은 여전히 그 매력을 잃지 않으며, 헨리 맨시니의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영화의 감성적인 깊이를 더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고양이와 쥐의 익살스러운 추격전을 넘어, 서로 다른 존재가 역경을 통해 우정을 쌓고, 한 아이의 가족을 찾아주는 숭고한 여정을 그림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입니다.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험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톰과 제리> (1992)는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62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투르너 픽쳐스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