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총알탄 사나이 3: 전설적인 바보 영웅의 유쾌한 은퇴 번복 코미디!

1994년 개봉작 <총알탄 사나이 3>(Naked Gun 33 1/3)는 전 세계 관객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전설적인 코미디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극장판입니다. 이 영화는 <폴리스 스쿼드!> TV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슬랩스틱 코미디의 정점을 보여주며, 우리의 영원한 '바보 영웅' 프랭크 드레빈 경위 역의 레슬리 닐슨이 다시 한번 기상천외한 활약을 펼칩니다. 피터 시걸 감독의 지휘 아래, 예측 불허의 상황과 황당무계한 유머가 끊임없이 터져 나오며 범죄, 스릴러,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줄거리의 시작은 베테랑 경찰 프랭크 드레빈(레슬리 닐슨 분)이 30년간의 화려한 경찰 생활을 뒤로하고 정년 퇴직하는 모습입니다. 정든 총과 배지를 반납하고 평범한 가정생활로 돌아온 그는 전업주부로서 가사와 씨름하며 한때는 뜨거웠던 아내 제인(프리실라 프레슬리 분)과의 관계에서 권태기를 맞게 됩니다. 프랭크의 일상은 은퇴 후에도 평화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그의 주변에는 여전히 좌충우돌 사건들이 끊이지 않죠. 그러던 어느 날, 국장으로부터 음모를 꾸미는 테러범들에 대한 도움 요청을 받게 되면서 그의 '진정한' 은퇴 생활은 또다시 위기를 맞습니다. 아내와의 다툼 속에서도 프랭크는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 로코(프레드 워드 분)가 교도소 안에서 폭탄 테러를 조종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로코의 애인이었던 타냐(안나 니콜 스미스 분)와의 과거 인연을 떠올립니다. 결국, 그는 로코의 다음 폭파 목표물을 알아내기 위해 교도소에 잠입하는 대담한 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로코의 신임을 얻어 함께 탈옥에 성공한 프랭크는 이제 경찰에 이 사실을 알리고 아내 제인을 구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립니다. 특히, 폭탄 테러의 최종 목표물이 아카데미 시상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고, 프랭크 특유의 엉뚱한 행동과 번뜩이는 재치로 일련의 사건들을 해결하며 아내와의 사랑까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평단으로부터 혼합된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레슬리 닐슨의 뛰어난 연기 덕분에 꾸준히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고전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슬랩스틱 유머와 예측 불허의 상황들이 쉴 새 없이 펼쳐져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비록 이전 시리즈에 비해 신선함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도 있지만, 프랭크 드레빈이라는 캐릭터가 주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그가 만들어내는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은 여전히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순수하게 웃고 싶다면 <총알탄 사나이 3>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가 남긴 유쾌한 웃음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회자되며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피터 시걸

장르 (Genre)

범죄,스릴러,액션,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94-05-28

러닝타임

83||83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파라마운트 픽쳐스

주요 스탭 (Staff)

팻 프로포트 (각본) 제리 주커 (각본) 데이비드 주커 (각본) 짐 애이브라함스 (각본) 짐 애이브라함스 (기획) 길 네터 (기획) 제리 주커 (기획) 로버트 M. 스티븐스 (촬영) 제임스 R. 시몬스 (편집) 에롤 가너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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