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90년대 B급 액션 SF의 광기: '토탈 포스'가 선사할 아드레날린 폭주


1995년, 비디오 가게 한구석을 빛내던 수많은 B급 액션 영화들 속에서 자신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던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스티븐 카맨 감독의 SF 액션 스릴러, '토탈 포스'입니다. 단순한 킬링 타임용 영화라고 치부하기엔 그 안에 담긴 광기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시대를 앞서간 듯한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티모시 바텀스, 리처드 린치, 프랭크 스탤론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펼치는 열연은 이 영화를 더욱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만들죠.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 아드레날린 가득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야기는 세계를 위협하는 천재적인 광기에서 시작됩니다. 억만장자 무기 제조업체의 수장이자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에드먼드 웰링턴 박사(리처드 린치 분)는 인류의 미래 전쟁 방식을 혁신할 궁극의 무기, '뉴롤레이터'를 개발합니다. 이는 우주 기반의 레이저 마인드 컨트롤 장치로, 사람들을 이성을 잃은 좀비 같은 살인 병기로 만들고, 심지어 유용성이 다하면 폭발하게 만드는 섬뜩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미 국방부에서 이 위험천만한 발명품을 거부하자, 웰링턴 박사는 자신의 '뉴롤레이터'를 이용해 전 세계를 인질로 삼으려는 야심 찬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그의 광기 어린 음모가 전 세계를 혼돈에 빠뜨리려는 순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은 오직 '토탈 포스'라는 이름의 일급 비밀 특수 부대에게 달려 있습니다. 부대의 리더는 알코올 중독에 염세적인 성격을 지닌 잭 드레이크 중위(티모시 바텀스 분)로, 그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인류를 구할 임무를 맡게 됩니다. 여기에 웰링턴 박사의 음모에 얽힌 국제 테러리스트 잭 오하라(프랭크 스탤론 분)까지 가세하며,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인지 알 수 없는 피 튀기는 대결이 펼쳐집니다. 과연 '토탈 포스'는 웰링턴 박사의 손아귀에서 세계를 구원할 수 있을까요?


'토탈 포스'는 90년대 B급 영화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입니다. 다소 거칠고 독특한 촬영 기법과 편집은 마치 한 편의 격렬한 악몽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배드 무비 바이블' 채널에서 언급될 정도로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한 스티븐 카맨 감독의 연출은 이 영화를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선 하나의 컬트적 경험으로 만듭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캐릭터들의 과감한 행동은 관객들에게 시종일관 놀라움을 안겨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90년대 액션 SF 영화의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사랑하고, 정형화된 블록버스터 대신 새로운 시도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을 찾는다면, '토탈 포스'는 분명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이 특별한 '힘'을 경험해 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스티븐 캐먼

장르 (Genre)

액션,SF

개봉일 (Release)

1996-11-30

러닝타임

93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배리 코핑 (음악) 가엘 맥그레고 (음악) 라모나 라이트 (음악) 배리 코핑 (사운드(음향)) 가엘 맥그레고 (사운드(음향)) 라모나 라이트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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