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예측 불가능한 여정, 잃을 것 없는 자들의 짜릿한 역습!

1997년, 유쾌한 반란을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가 스크린을 강타했습니다. 스티브 오데커크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영화 <낫씽 투 루즈>는 삶의 벼랑 끝에 선 이들이 어떻게 서로에게 예상치 못한 동반자가 되어가는지를 범죄, 액션, 어드벤처, 그리고 코미디라는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보여줍니다.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 속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로드 트립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관객에게 통쾌한 웃음과 따뜻한 메시지를 선사하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안겨줍니다.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했던 남자, 닉 빔(팀 로빈스 분)의 완벽한 세계가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성공적인 광고 회사 중역이자 아름다운 아내를 둔 그는, 아내가 직장 상사와 불륜을 저지르는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하고는 이성을 잃고 무작정 집을 뛰쳐나오게 됩니다. 깊은 절망감에 빠져 헤매던 그는 우연히 허술한 초보 강도 티(마틴 로렌스 분)를 만나게 됩니다. 닉은 잃을 것이 없는 자신의 처지에 동병상련을 느끼는지, 아니면 그저 세상을 향한 분노 표출인지 알 수 없는 이유로 티와 함께 상사의 금고를 털기로 결심합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백인 중산층 남자와 가진 것 없는 흑인 빈민가 남자의 기묘한 동행은 그렇게 시작되고, 복수와 한탕을 꿈꾸는 이들의 여정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연신 폭소를 유발하는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영화 <낫씽 투 루즈>는 단순한 코미디 영화를 넘어, 삶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스티브 오데커크 감독은 <에이스 벤츄라 2>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경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쉴 틈 없이 터져 나오는 코믹 상황과 재치 넘치는 대사들로 관객들을 시종일관 웃음 짓게 만듭니다. 팀 로빈스와 마틴 로렌스라는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각자의 사연을 가진 두 남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현실의 고통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이 영화는, 지루한 일상에 지쳐있거나 답답한 현실 속에서 시원한 웃음과 활력을 찾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순간, 오히려 얻을 것이 더 많아지는 두 남자의 특별한 여정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Details

감독 (Director)

서원태

장르 (Genre)

범죄,액션,어드벤처,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98-01-10

배우 (Cast)

러닝타임

1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터치스톤 픽처스

주요 스탭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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