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1999
Storyline
"생존을 향한 10일간의 처절한 카운트다운, 예측 불허의 거래가 시작된다!"
치명적인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자의 절박한 생존극,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사기꾼 여자. 1996년 개봉한 케오니 와크맨 감독의 스릴러 영화 '카운트다운'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두뇌 게임과 예측 불허의 배신이 교차하는 범죄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장르의 특성을 극대화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의 주연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으나, 몰입도 높은 줄거리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5년 전 아들을 잃은 상실감 속에 회수율 100%를 자랑하는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살아온 태건호. 감정마저 메마른 그의 삶에 '간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떨어집니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10일. 유일한 살길은 자신과 조직이 일치하는 차하연이라는 여인의 간을 이식받는 것뿐입니다. 어렵사리 찾아낸 차하연은 정재계 유력 인사들을 농락한 전대미문의 사기 사건으로 수감 중인 미모의 사기 전과범. 태건호는 공주여자교도소로 향하고, 그녀에게 간 이식을 간절히 부탁합니다. 차하연은 수술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자신을 감옥에 보낸 옛 스승 조명석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위험한 제안을 건넵니다. 절박한 태건호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조명석을 향한 복수에 성공한 차하연은 그를 버리고 달아나버립니다. 이에 태건호는 필사적으로 그녀의 뒤를 쫓기 시작하고, 차하연은 자신에게 사기를 당한 연변 흑사파 두목 스와이에게 붙잡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합니다. 태건호는 목숨을 걸고 차하연을 구출해내고, 마침내 수술 동의를 얻어내지만, 수술을 단 하루 앞두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모든 상황을 다시 미궁으로 몰아넣습니다. 과연 태건호는 10일 안에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차하연에게 걸려온 전화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영화 '카운트다운'은 숨 가쁜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가득합니다.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한 남자의 처절함과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여인의 냉철함이 충돌하며 빚어내는 강렬한 드라마는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입니다.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작품은 인간의 욕망과 배신, 그리고 삶에 대한 집착을 깊이 있게 파고들며 잊을 수 없는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를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카운트다운'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될 필람 영화가 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데니스 퀘이드
멕 라이언
다니엘 스턴
샬롯 램플링
러닝타임
9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오버시즈 필름그룹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