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 2019
Storyline
선율 속에 숨겨진 진실: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가 선사하는 클래식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의 전설, ‘명탐정 코난’이 열두 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로 돌아왔습니다. 2008년 개봉작이자 국내에는 2019년에 뒤늦게 관객들을 만난 이 작품은, 코난 시리즈 특유의 치밀한 추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클래식 음악'이라는 우아하면서도 섬뜩한 소재를 더해 신선한 미스터리를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선율 속에 감춰진 섬뜩한 진실, 그리고 모두를 전율케 할 거대한 음모 속에서 명탐정 코난은 과연 어떤 악보를 연주해낼까요?
이야기는 음악가들만을 노리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으로 시작됩니다. 피해자들은 모두 저명한 전직 피아니스트인 이나윤 씨(일본명 도우모토 카즈키)가 이끄는 음악 아카데미 출신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죠. 살인사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가운데, 이나윤의 이름을 딴 '나윤 음악홀'의 성대한 개장 기념 콘서트가 준비됩니다. 이 콘서트는 바흐가 연주했다고 전해지는 파이프 오르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의 앙상블, 그리고 절대음감을 지닌 천재 소프라노 한정수 씨(일본명 아키바 레이코)의 노랫소리가 어우러지는 최고의 무대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연 직전, 충격적인 폭발로 바이올리니스트가 중상을 입고, 천재 소프라노 한정수 씨 또한 누군가에게 습격당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위협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범인의 표적이 된 한정수 씨를 코난이 극적으로 구해내지만, 이번엔 코난 일행마저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엄중한 경비 속에서 드디어 공연 당일, 콘서트홀 외부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일어나 홀 주변은 불바다가 됩니다. 그러나 완벽한 방음시설을 갖춘 공연장 안에서는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공연은 계속되고 있었죠. 뜨거운 화염과 무고한 관객들, 그리고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 사이에서 코난은 이 기막힌 아이러니를 파헤치고, 란을 비롯한 모두를 구할 수 있을까요?
<명탐정 코난: 전율의 악보>는 단순한 살인사건을 넘어, 음악이라는 예술적 요소와 치밀한 추리를 절묘하게 결합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고전 명곡의 깊은 감동과 함께 펼쳐지는 숨 막히는 미스터리는 영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죠. 특히, 완전 방음이 된 공연장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노래와 그 밖에서 벌어지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은 이 작품만의 독특한 서스펜스를 자아냅니다. 코난의 팬이라면 그가 음악적 지식을 활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매료될 것이며, 클래식 음악 팬이라면 귀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선율과 그 속에 숨겨진 장치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악보 뒤에 숨겨진 진실의 선율을 찾아 나서는 코난의 활약을 통해, 여러분의 오감을 자극할 최고의 극장판 미스터리를 경험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15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