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랜드 2019
Storyline
"몬스터 랜드: 공포와 웃음, 그리고 뜨거운 가족애가 살아 숨 쉬는 곳"
평범한 일상에 지쳐 있다면, 혹은 예측 불가능한 판타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다면 여기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특별한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프랑스와 벨기에가 합작하여 탄생시킨 매력적인 작품, 아르튀르 드 팽과 알렉시스 듀코드 감독의 '몬스터 랜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2017년 프랑스 개봉 이후 2019년 한국 관객을 찾아온 이 영화는 단순한 괴물 이야기가 아닌,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테마파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몬스터 랜드'는 좀비, 뱀파이어, 유령, 늑대인간, 마녀 등 온갖 종류의 괴물들이 직접 일하며 운영하는 독특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죠. 어느 날, 인간 안전 담당 공무원 엑토르가 등장하여 규정 위반을 이유로 '몬스터 랜드'를 폐쇄하려 합니다. 냉철하고 고지식한 엑토르는 딸 루시와의 관계에서도 서툰 아버지였죠. 하지만 뱀파이어 매니저 프랑시스의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엑토르는 졸지에 좀비가 되어버리고, 사랑하는 외동딸 루시와 강제로 이별하게 됩니다. 죽어서야 비로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엑토르는 과연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 딸과 재회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기에 빠진 '몬스터 랜드'와 그곳의 괴물들은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요? 영화는 엑토르가 자신의 새로운 삶과 딸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테마파크를 살리려는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냅니다.
'몬스터 랜드'는 애니메이션, 코미디, 판타지 장르의 매력을 한데 모은 작품으로, 독특한 2D와 3D 애니메이션의 혼합 스타일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단순히 괴물들이 등장하는 어린이 영화를 넘어, 노동자의 권리, 계급 차별,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과 같은 사회적인 메시지를 재치 있게 담아내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에게는 사회 풍자의 재미를, 아이들에게는 기발한 상상력과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냉철했던 공무원 엑토르가 좀비가 된 후 오히려 인간적인 면모와 따뜻한 부성애를 찾아가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어둡고 스산할 것 같은 괴물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가족애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74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헨리 마갈롱 (제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