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파크 2019
Storyline
희망을 찾아 떠나는 마법 같은 여정, '몬스터 파크'
추운 겨울,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따뜻하고 유쾌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안드레스 코투리어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마법 같은 모험 이야기, '몬스터 파크'가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릴리 콜린스, 토비 켑벨, 이안 맥세인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빛나는 이 작품은 단순히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을 넘어, 잃어버린 웃음과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2018년 개봉 이후 가족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영화는, 낡고 오래된 놀이공원처럼 지쳐가는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유쾌한 판타지 어드벤처입니다.
영화는 폐쇄 위기에 놓인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롤러코스터를 고치던 소년 '테리'(토비 켑벨 목소리)는 신비로운 마법에 이끌려 환상적인 세계, '몬스터 파크(그루비넘 왕국)'로 순간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동화 속 아름다운 세상과는 달리, 이곳은 모든 웃음과 행복이 사라진 우울마법 왕국이었습니다. 감정을 조종하는 사악한 마법사 '그럼프'(이안 맥세인 목소리)가 드리운 어둠의 그림자 아래, 왕국은 침묵과 절망에 잠겨있죠. 설상가상으로, 그럼프는 과거의 상처와 복수심으로 인해 사랑을 잃은 마법사로, 이제는 왕의 딸인 '새벽 공주'(릴리 콜린스 목소리)에게까지 우울마법을 걸어 왕국을 더욱 깊은 비탄에 빠뜨리려 합니다. 엉겁결에 마법 세계로 들어온 테리는 천방지축이지만 용기 있는 새벽 공주와 함께 몬스터 파크에 갇힌 웃음과 행복을 되찾기 위한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과연 테리는 마법에 걸린 왕국을 구하고,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몬스터 파크'는 어린이 관객에게 특히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판타지입니다. 다소 전개가 빠르고 단순하다는 평도 있지만,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애니메이션 스타일, 그리고 릴리 콜린스, 토비 켑벨, 이안 맥세인 등 주연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는 스토리에 몰입감을 더합니다. 영화는 단순히 모험을 넘어, 결정, 행복, 용기, 회복력, 그리고 이해와 같은 중요한 가치들을 아이들에게 전달합니다. 또한 "진정한 사랑이 행복과 같다"는 메시지나 때로는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놓아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교훈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제작된 이 영화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며, 잃어버린 희망과 웃음을 되찾는 여정 속에서 작은 깨달음을 안겨줄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86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영국,멕시코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