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 2020
Storyline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산, 톤즈에 피어난 희망의 노래"
우리 곁을 떠났지만 여전히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한편을 뭉클하게 만드는, 故 이태석 신부님의 감동적인 삶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영화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가 개봉 당시 종교를 초월한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2010년 대한민국을 '톤즈 열풍'으로 물들였던 <울지마 톤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작품은,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를 기념하며 그의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발자취와 그가 남긴 따스한 흔적들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사랑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영화는 가난과 전쟁으로 피폐해진 남수단 톤즈 땅에서 사제이자 의사, 교육자, 음악가, 건축가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그는 절망만이 가득했던 땅에 병원을 세워 환자들을 돌보고, 학교를 지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었으며, 35인조 브라스밴드를 창단하여 음악으로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했습니다. '슈크란 바바', 즉 '하느님 감사합니다'라는 뜻의 노래처럼, 톤즈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는 그의 겸손한 고백은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합니다.
특히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는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과 함께, 이태석 신부의 손길이 닿았던 제자들이 그의 뜻을 이어 의사로 성장하는 등 그의 사랑이 어떻게 지속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를 기억하며 그의 사랑을 증명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그리움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혼돈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쫄리 신부님'의 모습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웁니다. 그는 가진 것이 없어도 작은 것에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아는 톤즈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속에서 행복의 본질을 발견했습니다. 이 영화는 이태석 신부님의 숭고한 정신과 함께, 그가 톤즈에 심어놓은 사랑의 씨앗이 어떻게 열매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진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2020년 가장 뜨거운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로 손꼽혔던 <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의 온화한 미소와 진실된 삶의 이야기는 분명 당신의 마음속에도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감동의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다큐멘터리
개봉일 (Release)
2020-01-09
배우 (Cast)
러닝타임
82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KBS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