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이국적인 리듬 속 피어나는 사랑, <블루스 인 인디아>

안녕하세요, 영화 전문 매거진의 수석 에디터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영화는 인도의 다채로운 풍경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특별한 작품, <블루스 인 인디아>입니다. 2017년 첫선을 보인 이 영화는 댄 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배우 브리 라슨과 매력적인 우카쉬 엠부드카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았던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영화입니다.

이야기는 유전자 변형 쌀 개발에 성공한 촉망받는 과학자 린다(브리 라슨 분)가 회사의 스카우트 아래 쌀의 본고장 인도로 파견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녀의 임무는 회사의 신제품을 인도 바스마티 지방의 농부들에게 성공적으로 판매하는 것이죠. 그러나 낯선 땅에서 전통 농업 방식을 고수하려는 청년 라지트(우카쉬 엠부드카 분)를 만나게 되면서 린다는 예상치 못한 문화적 충돌과 함께 미묘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앙숙처럼 사사건건 부딪히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이끌리지만, 회사의 숨겨진 계획이 드러나면서 그들의 로맨스는 더욱 복잡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과연 너무나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이 사랑을 통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블루스 인 인디아>는 화려한 볼리우드 영화의 정서와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유쾌함을 절묘하게 혼합한 작품입니다. 인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음악이 영화 전반에 흐르며,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브리 라슨은 진취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린다 역을, 우카쉬 엠부드카는 전통을 지키려는 열정적인 라지트 역을 맡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이국적인 로맨스를 넘어, 기업의 이윤 추구와 지역 사회의 전통 및 생존권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뮤지컬 코미디라는 장르 속에 녹여내려는 시도를 합니다. 개봉 당시 문화적 스테레오타입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영화 제작진은 문화 간의 이해와 기업의 탐욕에 맞서는 사랑 이야기를 담으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낯선 곳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더 큰 가치를 위한 연대라는 메시지를 유쾌한 음악과 춤, 로맨틱한 스토리로 풀어낸 이 영화는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추천합니다. 화려한 영상미와 귀를 사로잡는 음악, 그리고 가슴 설레는 로맨스가 가득한 <블루스 인 인디아>와 함께 인도로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댄 바론

장르 (Genre)

코미디,뮤지컬,멜로/로맨스

개봉일 (Release)

2019-08-21

배우 (Cast)
러닝타임

106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댄 바론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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