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해 2019
Storyline
"새해 전야, 기이한 침공의 서막: '카나리해'가 선사할 예측불허의 공포 코미디"
영화라는 예술 형식은 때때로 우리가 예상치 못한 장르의 조합으로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공포, SF, 그리고 코미디라는 쉽게 섞이기 어려운 세 가지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작품이 여기 있습니다. 피터 스트레이 감독의 2017년 작 '카나리해(Canaries)'는 이 대담한 조합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충격을 안겨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예산 독립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의 야심과 재능으로 가득 찬 이 작품은 평범함을 거부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새해 전야라는 들뜬 분위기 속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은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시종일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수십 년에 걸쳐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반복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1980년, 1996년, 그리고 2012년에 걸쳐 사망 및 실종 사건이 발생하며, 공통적으로 희생자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미래에서 온 듯한 메시지가 발견되며 비가 내리는 기이한 현상이 동반됩니다. 이 불길한 징조들을 파헤치기 위해 미국 비밀 요원 캔드릭(롭 카르마 로빈슨 분)은 고군분투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쫓습니다. 한편, 새해 전야 파티를 즐기기 위해 영국 웨일스의 한 시골 마을 로어 컴트워치로 향한 수니타(쉬나 바티사 분)와 그녀의 친구들은 흥겨운 축제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하지만 이들의 평화로운 밤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미스터리의 정점인 외계 침공이 이 새해 전야 파티 현장을 덮치기 시작하고,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의해 파티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거나 살해당하는 아비규환이 펼쳐집니다. 캔드릭 요원이 추적하던 전 지구적인 위협의 시작점이 바로 이곳이었음을 깨닫게 되면서, 파티를 즐기던 친구들은 이제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카나리해'는 기존의 공식에서 벗어나 신선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작품을 찾는 관객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영화는 노란색 레인코트를 입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외계 존재들의 등장을 통해 B급 호러 영화 특유의 유쾌한 공포와 슬래셔 무비의 피 튀기는 액션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야심 찬 연출과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앙상블은 관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때로는 블랙 코미디로, 때로는 서늘한 SF 스릴러로 변모하며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하는 '카나리해'는 '세상의 끝(The World's End)'과 같은 영국식 호러 코미디를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분명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잊을 수 없는 새해 전야의 악몽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기이하고 매력적인 영화 '카나리해'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84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