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돌 2019
Storyline
못생겨서 더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 <어글리 돌>
세상의 모든 인형들이 완벽함을 꿈꿀 때, 남들과 다른 모습 그대로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영화 <어글리 돌>의 주인공들이죠. 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사실 한미 커플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에서 탄생했습니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 캠퍼스 커플이었던 데이비드 호바스와 김선민 작가는 학생 비자 문제로 김선민 작가가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이때 데이비드가 편지마다 그려 보낸 귀여운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김선민 작가가 직접 봉제 인형을 만들었고, 이것이 2001년 세상에 첫선을 보인 '어글리 돌' 브랜드의 시작이었습니다. 못생겼지만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이 인형들은 약 100여 종의 다채로운 캐릭터로 확장되며 '못생김'이 곧 '특별함'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어글리 돌>은 이러한 특별한 탄생 배경을 지닌 인형들의 신나는 모험을 그려냅니다. 춤과 노래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마을 '어글리 빌'에 사는 사랑둥이 인싸돌 '모씨'(켈리 클락슨 목소리)는 늘 마을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합니다. 과연 어글리 빌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져 있을까요? 모씨는 절친한 친구들인 '어글리 독'(핏불 목소리), '웨이지', '럭키 뱃', '바보'와 함께 파이프 너머 미지의 세계로 용감한 모험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이들은 모든 것이 완벽한 인형들이 최고의 애착 인형이 되기 위해 스파르타식 훈련을 받는 '퍼펙션 스쿨'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완벽한 외모와 성격을 지닌 '루'(닉 조나스 목소리)와 친절한 '맨디'(자넬 모네 목소리)를 만나며 어글리 돌 친구들은 새롭고 짜릿한 세상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는 퍼펙션 스쿨에서 훈련에 몰두하던 이들은 곧 인형 세계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모씨와 친구들은 진정한 아름다움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영화 <어글리 돌>은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켈리 클락슨, 닉 조나스, 자넬 모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참여한 환상적인 OST와 목소리 연기는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특히, 켈리 클락슨과 자넬 모네의 노래는 영화의 백미로 꼽힐 정도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 모두에게 '자신이 가진 다름을 특별함으로 여기고,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따뜻하고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순수함과 개성의 가치를 되새기게 할 것입니다. 5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못생겨서 더 사랑스러운 어글리 돌 친구들의 용기 있는 모험에 동참해 보세요. 당신의 마음을 씽~하게 만들 감동적인 어드벤처가 펼쳐질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87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