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생존 본능을 깨우는 미스터리, 죽음의 방탈출 게임 속으로!"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측 불가능한 공간 속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던 애덤 로비텔 감독의 수작, 영화 '이스케이프 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생존 본능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이 게임은 과연 참가자들에게 어떤 공포를 선사할까요?

성별, 나이, 배경까지 모든 것이 다른 여섯 명의 사람들이 어느 날 의문의 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그들을 불러 모은 곳은 세계 최고의 방탈출 게임 회사로 알려진 '미노스'. 거액의 상금에 대한 기대로 부푼 이들은 자신들이 마주할 것이 단순한 게임이 아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초대자는 나타나지 않은 채, 예고도 없이 시작된 게임은 이들을 오븐처럼 뜨거운 방에 가두고, 참가자들은 순식간에 달아오르는 온도 속에서 필사적으로 탈출구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뜨거운 오븐 룸뿐만이 아닙니다. 얼음장 같은 추위의 아이스 룸, 세상이 뒤집힌 듯한 업사이드다운 룸, 그리고 치명적인 독과 환상이 도사리는 방들까지. 한 단계 한 단계 다음 방으로 넘어갈 때마다 죽음의 그림자는 더욱 짙어지고, 참가자들은 이 게임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과연 이 잔혹한 게임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스케이프 룸'은 개봉 당시 9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달러가 넘는 월드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했고, 이는 후속작 제작으로 이어질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밀폐된 공간이 주는 압박감과 기상천외한 트릭으로 가득한 방들의 디자인은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극한의 스릴을 안겨줍니다. 특히 방 전체가 통구이 오븐처럼 변하는 '오븐 룸'이나 거꾸로 뒤집힌 세상을 구현한 '업사이드다운 룸' 등은 제작진의 혼신의 힘을 쏟은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잔인한 장면을 최소화하면서도 생존 게임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아 더욱 폭넓은 관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점도 이 영화의 강점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영리하게 짜인 퍼즐들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을 몰입하게 만들며, 단순한 공포 영화를 넘어선 서바이벌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짜릿한 두뇌 게임과 숨 막히는 탈출극을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이스케이프 룸'이 선사하는 새로운 경험에 분명 매료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애덤 로비텔

장르 (Genre)

액션,공포(호러),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19-03-14

배우 (Cast)
테일러 러셀

테일러 러셀

제이 엘리스

제이 엘리스

닉 도다니

닉 도다니

러닝타임

99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브라기 F. 슈트 (각본) 오리 마머 (제작자) 닐 H. 모리츠 (제작자) 마크 스파이서 (촬영) 스티브 말코비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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