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2019
Storyline
"얼어붙은 심장을 녹일 위험한 유혹: 시베리아, 다이아몬드와 사랑의 찬란한 덫"
매혹적인 키아누 리브스가 광활하고도 냉혹한 러시아 시베리아 벌판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2018년 개봉한 매튜 로스 감독의 영화 '시베리아'는 액션과 멜로/로맨스, 스릴러 장르를 넘나들며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펼쳐 보이는 작품입니다. 할리우드의 상징적인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아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치명적인 거래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뜨거운 사랑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영화는 업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딜러 '루카스'(키아누 리브스)가 일생일대의 중요한 거래를 위해 러시아 시베리아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완벽한 가짜 다이아몬드와 흔적도 없이 사라진 현지 파트너 '표트르'의 부재입니다. 사라진 '블루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루카스는 우연히 만나게 된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인 '카티야'(안나 울라루 분)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며 위험한 사랑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거래의 배후에 얽힌 러시아 정부 요원의 위험한 제안은 루카스를 더욱 깊은 혼란 속으로 몰아넣습니다. "속고 속이는 세상, 이기는데 룰은 없다!"는 대사처럼, 루카스는 사랑과 성공, 그리고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벼랑 끝에 서게 됩니다.
'시베리아'는 비록 평단으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키아누 리브스라는 배우의 존재감만으로 충분히 주목할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그는 차가운 시베리아의 풍경 속에서도 뜨거운 심장을 가진 다이아몬드 딜러 '루카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절제된 액션을 선보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러시아 특유의 삭막하면서도 이국적인 배경은 영화의 스릴을 더합니다. '존 윅' 시리즈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멜로적 감성이 더해진 키아누 리브스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시베리아'는 분명 흥미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가치처럼, 사랑과 배신, 그리고 욕망이 뒤섞인 루카스의 여정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멜로/로맨스
개봉일 (Release)
2019-03-26
배우 (Cast)
러닝타임
104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캐나다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