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 헌터: 비밀의 책 2020
Storyline
탐욕의 유혹, 죽음의 바다로 향하는 여정: <트레져 헌터: 비밀의 책>
2018년, 스크린을 강타할 짜릿한 어드벤처 스릴러 한 편이 찾아옵니다. 리우 쩡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치우 시 지안, 짜오 예 쑤오, 덩 씬 등 실력파 배우들이 뭉쳐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는 영화 <트레져 헌터: 비밀의 책 (TOMB GUARDIANS II : THE SEA OF DEATH)>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보물 찾기를 넘어 인간의 깊은 욕망과 그로 인한 파멸을 그리는, 숨 막히는 여정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야기는 베테랑 보물 탐험가 금삼(Jin San)이 선조의 묘를 이장하던 중, 그의 증조부 금모재(Jin Maocai)의 관에서 발견된 오래된 일기장에서 시작됩니다. 이 일기장에는 항일 전쟁 당시 몽골의 일본 지하 요새 속에 숨겨진, 무려 500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되는 수 동포의 시집 진본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가 담겨 있었죠. 금삼은 이 황금빛 유혹에 이끌려 금 채굴꾼, 노련한 도굴꾼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탐험대를 조직합니다. 보물을 향한 그들의 여정은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했으나, 머지않아 다른 도굴꾼 무리들과 조우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되고, 결국 보물을 찾기 위해 일시적인 동맹을 맺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탐욕스러운 인간 군상들이 모인 이들 앞에는 예상치 못한 악몽 같은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마약 밀매상들과 외국 테러 조직 등 사악한 세력들까지 가세하며 보물 쟁탈전은 단순히 재물을 넘어선, 끔찍한 저주와 피비린내 나는 생존 게임으로 변모하죠. 과연 금삼과 탐험대는 숨 막히는 위협 속에서 보물을 지켜내고,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트레져 헌터: 비밀의 책>은 스펙터클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그리고 인간 본연의 욕망이 빚어내는 비극적인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숨 막히는 추격전은 물론, 보물에 눈먼 자들의 첨예한 갈등과 배신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무엇보다 거대한 보물을 향한 집착이 불러오는 파멸의 메시지는 단순한 오락 영화를 넘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장르 영화의 쾌감과 함께 인간 심연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서사를 원하는 관객이라면, 이 영화가 선사할 강렬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배우 (Cast)
치우 시 지안
짜오 예 쑤오
덩 씬
러닝타임
83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중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