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빌리브 2020
Storyline
"순수한 믿음이 세상을 뒤흔들 때: 영화 <아이 빌리브>"
세상에는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 필요하다 말하지만, 정작 기적이 눈앞에 펼쳐져도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2017년 개봉한 드라마 영화 <아이 빌리브>는 바로 그 믿음과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한 작은 소년의 눈을 통해 전하며 관객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절젼 페렛스키, 스테이시 페렛스키 감독이 섬세하게 연출한 이 영화는 주연 매트 린퀴스트와 명배우 윌포드 브림리를 비롯한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순수한 믿음이 지닌 놀라운 힘과 그 감동을 스크린 가득 펼쳐냅니다.
영화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아홉 살 소년 브라이언(로완 스미스 분)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그는 무신론자인 부모님, 특히 TV 뉴스 진행자인 아버지(매트 린퀴스트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매일 성경을 읽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브라이언의 순수하고 흔들림 없는 믿음은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파동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교회에서 다리를 잃은 이를 위해 기도하자 그가 일어서게 되고, 눈먼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에 응답하여 그들을 고쳐주시는 놀라운 기적이 현실이 됩니다. 이처럼 어린아이와 같은 브라이언의 믿음은 인간의 이성과 과학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들을 불러오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안티-크리스천이었던 브라이언의 부모님과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던 사람들조차 눈앞에서 기도의 힘을 목격하게 되고, 이 과정 속에서 그들 또한 신앙을 갖게 되는 변화를 겪게 됩니다. 영화는 한 소년의 작은 믿음이 어떻게 주변의 냉소와 의심을 허물고, 궁극적으로 더 큰 기적과 깨달음으로 이어지는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아이 빌리브>는 단순한 종교 영화를 넘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믿음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기적을 믿지 못하는 현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스스로 각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자기계발서'와 같은 영화라는 평가처럼, 의심으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믿음'의 가치를 되새기게 합니다. 이 영화는 가족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하고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강력한 메시지와 설득력 있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기독교인에게는 신앙의 활력을, 비신자에게는 복음을 접하고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 빌리브>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믿음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여정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에 작은 믿음의 씨앗을 심고 싶다면,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