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2021
Storyline
"지하 세계를 벗어난 달콤한 용기: <엘프>가 선사하는 따뜻한 빵 내음 가득한 모험!"
추운 겨울, 얼어붙은 마음을 사르르 녹여줄 따스한 이야기와 고소한 빵 냄새가 스크린 가득 펼쳐집니다. 우테 폰 뮌쇼폴 감독의 2019년 애니메이션 영화 <엘프>(The Elfkins- Baking a difference)는 한때 인간을 도우며 함께 살아왔지만, 상처를 입고 지하 세계로 숨어든 전설 속 꼬마 요정 '엘프킨'들의 이야기입니다. 특히 손재주 없는 꼬마 요정 '엘피'가 자신의 재능을 찾고, 사라져가는 전통 제과점을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용감한 발걸음을 내딛는 여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가족 관객은 물론,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잊었던 동심과 함께 협동의 가치를 일깨워 줄 사랑스러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수백 년간 인간 세계와 단절된 채 지하에 살아가던 엘프킨들에게는 특별한 손재주를 발휘해 인간을 돕던 전설 같은 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활기찬 성격 탓에 엘프킨 사회에서 사고뭉치로 불리던 꼬마 요정 '엘피'는 답답한 지하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숨겨진 재주를 찾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친구 '벅'과 '킵'과 함께 무시무시한 소문이 가득한 인간 세계로 첫발을 내디딘 엘피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빵'의 향연! 우연히 만난 괴짜 제빵사 '테오'에게서 빵 만드는 법을 배우기로 결심하지만, 이들의 앞에는 예상치 못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테오의 동생이자 라이벌인 '브루노'의 계략으로 테오는 제과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엘피와 친구들은 테오를 돕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과연 엘피는 전설 속 제과점을 지켜내고, 꿈꿔왔던 제빵 기술을 익혀 엘프킨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이들의 좌충우돌 모험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서사로 가득합니다.
<엘프>는 단순히 줄거리가 매력적인 것을 넘어,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귀여운 엘프킨 캐릭터와 인상적인 배경 디자인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색감은 영화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사건들은 물론, '엘피'가 보여주는 긍정적인 자세와 문제 해결 능력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영화는 개인의 경쟁보다는 함께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 친절함, 용서, 그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 같은 보편적인 가치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손선영, 원에스더 배우가 참여한 한국어 더빙은 우리말의 맛을 살려 몰입도를 높이며, 옐라 하세와 루이스 호프만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오리지널 독일어 버전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달콤한 빵처럼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훈훈한 교훈까지. <엘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마음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78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독일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