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국경, 정의, 그리고 흔들리는 양심: <프론테라스>가 선사할 뜨거운 진실

치열한 액션과 숨 막히는 스릴이 교차하는 영화 <프론테라스>가 관객 여러분을 극한의 선택이 놓인 국경의 한복판으로 초대합니다. 앤드류 딘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멕시코와 미국 국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종 마약 봉쇄 작전을 통해, 정의와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고뇌를 심도 있게 그려냅니다. 장르 영화의 쾌감과 함께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프론테라스>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선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야기는 멕시코 이민자 출신으로 미국 국경수비대의 베테랑 요원이 된 ‘레예스 아베이타’(에스테반 소니 오로페자 분)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날, 기존 헤로인의 3배에 달하는 강력한 환각 효과를 지닌 신종 마약이 남서부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자, 워싱턴은 대테러 작전 베테랑 ‘아이반 슬로언’(스티븐 션 가랜드 분)의 최정예 팀을 파견해 마약 봉쇄 작전을 지시합니다. 멕시코 문화와 미국 법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던 레예스는, 이 위험천만한 작전에 차출되면서 예상치 못한 갈등에 직면하게 됩니다.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이반의 방식과, 자신의 양심과 국경 수비대원으로서의 임무 사이에서 흔들리는 레예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거대한 카르텔의 음모에 맞서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 과연 레예스는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요?


<프론테라스>는 국경이라는 물리적 공간이 주는 긴장감뿐만 아니라, 인물 내면의 도덕적 '국경'을 스릴 넘치게 탐구합니다. 영화 <시카리오>를 연상케 하는 몰입감 넘치는 분위기와 액션 시퀀스는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며, 스티브 오로페자와 스티븐 션 가랜드 등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습니다. 신인 감독 앤드류 딘은 작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거친 현실과 인간적인 고뇌가 뒤섞인 이야기를 밀도 높게 연출해냈습니다. 단순한 선악 구도를 넘어, 회색 지대에서 고뇌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영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깊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액션 스릴러 장르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정의와 불법, 의무와 양심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프론테라스>의 강렬한 드라마에 분명 매료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앤드류 딘

장르 (Genre)

액션,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0-03-05

배우 (Cast)
스티븐 션 가랜드

스티븐 션 가랜드

웨이드 에버릿

웨이드 에버릿

코테즈 샤펠

코테즈 샤펠

래리 코울터

래리 코울터

랜디 그린

랜디 그린

헤수스 크리스 아코스타

헤수스 크리스 아코스타

스티브 오로페자

스티브 오로페자

러닝타임

10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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