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링고 2020
Storyline
"평범했던 삶, 멕시코에서 뒤엉킨 운명의 롤러코스터에 오르다!"
평범한 일상에 지쳐있던 당신이라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예측 불허의 상황 속으로 던져진 한 남자의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쉬 에드게톤 감독의 2018년작 <그링고>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라는 세 장르를 능수능란하게 직조하며 관객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과 폭소를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데이빗 오예로워, 샤를리즈 테론, 조엘 에저튼,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화려한 배우진이 출연하여 영화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들은 멕시코의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사건 속에서 각자의 욕망과 비밀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이야기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해럴드(데이빗 오예로워 분)가 친구이자 사장인 리처드(조엘 에저튼 분)와 그의 아내 엘레인(샤를리즈 테론 분)과 함께 멕시코 해외 출장을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출장은 해럴드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전환점이 됩니다. 그는 자신을 해고하려는 상사들의 음모와 아내의 충격적인 외도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휩싸입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판단한 해럴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납치 자작극을 벌여 리처드에게 거액의 몸값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그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리처드는 해럴드를 구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제거하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리처드의 제약회사로부터 마약 공급이 끊긴 멕시코 마약 조직까지 해럴드의 뒤를 쫓기 시작합니다. 하루아침에 국제적인 범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 해럴드. 과연 그는 이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인생 암흑기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그링고>는 단순한 범죄 코미디를 넘어, 배신과 음모, 그리고 인간 본연의 욕망이 뒤섞인 복합적인 서사를 선보입니다. 일부 평단에서는 영화가 "매력과 빠른 사건 전개,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 그리고 예상치 못한 유쾌한 반전으로 가득하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샤를리즈 테론의 강렬한 연기와 데이빗 오예로워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높이 샀습니다. '블랙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기막힌 유머와 숨 막히는 액션 시퀀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드라마적 요소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그링고>에 매료될 것입니다. 스크린 속 해럴드의 고군분투를 지켜보며 카타르시스와 유쾌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111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