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2021
Storyline
"진정한 삶의 불꽃을 찾아서: 당신의 '소울'을 울릴 감동적인 재즈 선율"
디즈니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합작품 <소울>은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 등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들을 탄생시킨 피트 닥터 감독의 역량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작품입니다. 2020년 개봉한 이 영화는 따뜻한 이야기와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선사합니다. 특히, 재즈 음악을 핵심 소재로 사용하여 영화 전반에 걸쳐 영혼을 울리는 선율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영화는 뉴욕의 한 중학교 밴드 선생님이자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조 가드너'(제이미 폭스 목소리)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꿈에 그리던 최고의 재즈 클럽에서 연주할 기회를 얻게 되지만, 뜻밖의 사고로 '태어나기 전 세상'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이곳은 지구로 가기 전 영혼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불꽃(Spark)'을 찾는 곳으로, 조는 그곳에서 시니컬하고 지구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 영혼 '22'(티나 페이 목소리)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 재즈 클럽 무대에 서려는 조와 지구에 대한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22의 여정은 관객들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질문을 던지며 예측 불가능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소울>은 화려한 시각적 연출과 더불어 재즈의 즉흥적인 매력을 영화의 서사에 완벽하게 녹여냈습니다. 트렌트 레즈너, 애티커스 로스, 그리고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가 참여한 음악은 영화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며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평단의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삶의 목표와 그의 성취가 아닌, 일상의 순간순간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픽사 특유의 경지에 이른 상상력으로 구현된 '태어나기 전 세상'과 '영혼'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당신의 삶의 불꽃은 무엇인가요? <소울>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해답을 제시하며, 분명 당신의 영혼을 어루만져 줄 최고의 영화가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7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월트 디즈니 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