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30분의 기적, 시간을 초월한 청춘의 멜로디

안녕하세요,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판타지와 따뜻한 감성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릴 영화 <안녕까지 30분>을 소개합니다. 삶의 상실감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음악이라는 마법 같은 매개체가 어우러져, 잊고 있던 청춘의 열정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이 작품은 2020년 10월 14일,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하기와라 켄타로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야기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꺼려 하던 취업준비생 소타(키타무라 타쿠미 분)가 우연히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호기심에 재생 버튼을 누르자, 놀랍게도 1년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아라타 마켄유 분)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카세트테이프 한 면이 재생되는 단 30분 동안만 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키. 그는 자신의 죽음으로 메이저 데뷔를 눈앞에 두고 해체된 밴드를 다시 모으고, 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쿠보타 사유 분)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합니다.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소타와 아키는 30분이라는 시간 제약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좌충우돌을 겪지만, 음악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갑니다. 몸을 빌려준 소타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그리고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될수록 영혼이 바뀌는 시간이 점차 짧아지는 가운데, 이들의 특별한 만남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안녕까지 30분>은 단순한 판타지 로맨스를 넘어, 청춘의 꿈과 상실,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카세트테이프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매개체이자, 사라진 기억과 소중한 인연을 상징하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키타무라 타쿠미는 내성적인 소타와 활기 넘치는 아키의 영혼이 들어간 소타를 오가며 1인 2역에 가까운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아라타 마켄유 또한 밝고 유쾌한 아키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두 주연 배우가 직접 부른 밴드 '에콜'의 음악은 영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동시에 스토리에 깊이를 더합니다. 잠시 멈춰 있던 삶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분, 또는 잊고 지냈던 꿈과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안녕까지 30분>은 분명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가을, 레트로 감성 가득한 청춘들의 음악 드라마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Details

감독 (Director)

하기와라 켄타로

장르 (Genre)

판타지,멜로/로맨스

개봉일 (Release)

2020-10-14

배우 (Cast)
아라타 마켄유

아라타 마켄유

쿠보타 사유

쿠보타 사유

하야마 쇼노

하야마 쇼노

우에스기 슈헤이

우에스기 슈헤이

키요하라 쇼우

키요하라 쇼우

마키세 리호

마키세 리호

러닝타임

114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테시마 마사오 (제작자) 이바라키 마사히코 (제작자) 이데 요코 (제작자) 이데 요코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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