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사왔다 2025
Storyline
"새벽의 유혹, 혹은 저주: 그녀의 이중생활에 빠져들다"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는 평범한 일상에 기묘하고도 매혹적인 판타지를 불어넣는 미스터리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엑시트>로 재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그가 이번에는 아파트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유쾌한 웃음과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오가는 독특한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 신뢰할 수 있는 배우들의 조합은 이 기상천외한 동거 스토리에 더욱 힘을 실어줍니다. 과연 이사 온 아랫집 여자에게 숨겨진 특별한 비밀은 무엇이며, 그녀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한 청년 백수의 고군분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당신의 아랫집에도 악마가 살고 있다면 어떨까요? 영화는 퇴사 후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삶에 아랫집으로 이사 온 선지(임윤아 분)가 나타나면서 시작됩니다. 청순하고 아름다운 선지에게 첫눈에 반한 길구. 그러나 다음 날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선지는 낮과는 180도 다른, 섬뜩하고 과격한 모습으로 길구를 충격에 빠뜨립니다. 혼란스러움 속에서 선지의 주변을 맴돌던 길구는 그녀의 아버지 장수(성동일 분)로부터 충격적인 가족의 비밀을 듣게 되죠. 바로 선지가 낮에는 더없이 평범하고 사랑스럽지만, 새벽만 되면 몸속에 잠들어 있던 악마가 깨어나 완전히 다른 인격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장수는 길구에게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를 돌보는 위험천만한 아르바이트를 제안하고, 길구는 얼떨결에 악마와 인간 사이를 오가는 그녀의 특별한 보호자가 됩니다. 사랑과 공포, 웃음과 미스터리가 뒤섞인 이들의 아찔한 동거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악마가 이사왔다>는 익숙한 공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펼쳐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인 줄 알았다가, 미스터리와 코미디 호러까지 넘나드는 장르적 변주에 깜짝 놀랄 준비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상근 감독 특유의 재기발랄한 연출과 빠른 호흡은 영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으며,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깊이 몰입하게 만듭니다. 특히 임윤아 배우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낮 선지'와 광기 어린 '밤 선지'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입니다. 안보현 배우 역시 졸지에 악마를 보필하는 백수 길구의 어수룩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더합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신선한 설정, 그리고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일상에 특별한 자극과 유쾌한 웃음이 필요한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잠자는 연애 세포와 스릴을 향한 갈증을 동시에 깨울 이 영화를 극장에서 꼭 만나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5년 8월 13일, 이 독특한 매력의 악마가 당신의 마음을 훔치러 찾아옵니다.
Details
러닝타임
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외유내강
주요 스탭 (Staff)
이상근 (각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