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숨 막히는 재판과 새로운 시작: 귀멸의 칼날, 지주들의 압도적인 존재감 속으로

전 세계를 강타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명작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 그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특별 극장판 중에서도, 팬들의 기억 속에 강렬하게 각인될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이 다시금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 시모노 히로, 마츠오카 요시츠구 등 믿고 보는 성우진이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은 이 작품은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캐릭터들의 깊이 있는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나타구모 산'에서의 격렬한 사투를 마친 후, 주인공 탄지로와 그의 혈귀 여동생 네즈코에게는 또 다른 시련이 닥쳐옵니다. 귀살대 최고 전력인 '지주'들 앞에 끌려가게 된 이들은, 혈귀인 네즈코를 보호했다는 '대율 위반'이라는 중대한 죄명으로 목숨을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합니다. 각기 다른 강렬한 개성을 지닌 아홉 명의 지주들 사이에서 탄지로와 네즈코의 운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개 속으로 빠져들죠. 그러나 귀살대의 당주인 우부야시키 카가야의 현명한 판단으로 기사회생한 탄지로는, 나타구모 산 전투에서 입은 깊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젠이츠, 이노스케와 함께 나비저택에 머물며 혹독한 기능회복 훈련에 돌입합니다. 한편, 탄지로 일행을 궁지로 몰아넣었던 나타구모 산의 일로 분노한 혈귀의 우두머리 키부츠지 무잔은 하현들을 소집하며 새로운 음모를 꾸미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은 숨 가쁜 긴장감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이 작품은 TV 애니메이션 1기 22화부터 26화까지의 내용을 총집편 형태로 엮어낸 특별 극장판으로, 기존 팬들에게는 다시 한번 명장면을 스크린으로 만날 기회를,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귀멸의 칼날'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완벽한 입문작이 될 것입니다. 특히,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최강의 검사 '지주'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개성 넘치는 첫 등장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비록 이전 극장판에 비해 화려한 액션 장면은 다소 적을 수 있으나, 이는 캐릭터들의 내면 성장과 세계관 확장에 초점을 맞춰, 이후 전개될 '무한열차 편'과 '환락의 거리 편' 등 거대한 서사의 주춧돌을 놓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은 단순한 줄거리 요약을 넘어, 등장인물들의 감정선과 관계 변화,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위협에 대한 묵직한 예고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와 감동적인 순간들이 어우러진 이 영화는 '귀멸의 칼날'의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람작이며, 아직 이 매력적인 세계에 발을 들이지 않은 분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소토자키 하루오

장르 (Genre)

애니메이션

개봉일 (Release)

2021-12-01

배우 (Cast)
하나에 나츠키

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

키토 아카리

마츠오카 요시츠구

마츠오카 요시츠구

러닝타임

10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카지우라 유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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