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야구소년 2021
Storyline
"흙먼지 속에서 피어난 꿈: '홈런: 야구소년', 작은 영웅들의 감동 실화"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 쉬 후이 징 감독의 '홈런: 야구소년(Tough Out)'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큐멘터리 특유의 꾸밈없는 시선으로 포착된 이 작품은 우리에게 스포츠가 선사하는 기적 같은 변화와 인간 승리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할 것입니다.
베이징 외곽의 척박한 환경, 그곳에서 방황하던 불량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삶에 어느 날, 뜻밖의 '야구'라는 한 줄기 빛이 찾아듭니다. 유명한 야구 코치이자 자선 야구 학교를 설립한 70대 노감독 장진신(Zhang Jinxin)은 야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거칠고 통제되지 않던 아이들은 야구 방망이를 쥐고 글러브를 끼며 점차 규칙과 팀워크를 배워나갑니다. 하지만 2017년 겨울, 예상치 못한 사고로 지역 주민들이 대거 이주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훈련장은 물론 야구팀 전체가 해체 위기에 놓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리틀야구대회 월드시리즈는 코앞으로 다가오고, 갈등과 싸움이 끊이지 않는 아이들을 하나로 묶어 세계 무대에 세워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노감독과 코치진 앞에 놓이게 됩니다. 과연 이들은 모든 역경을 딛고 꿈의 무대에서 '홈런'을 칠 수 있을까요?
'홈런: 야구소년'은 단순한 스포츠 다큐멘터리를 넘어섭니다. 쉬 후이 징 감독은 사회 문제를 다루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며, 그의 다른 작품들로 셰필드 다큐멘터리 영화제와 시카고 국제 영화제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 또한 2020년 퍼스트 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영화는 소외된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정직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야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이 겪는 내면의 갈등, 상처, 그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인간적인 드라마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스포츠가 어떻게 사회적 구원의 통로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메마른 우리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어 줄 명작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마 후
량정솽
러닝타임
108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중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