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로드 워 2021
Storyline
"철로 위 유쾌한 비호들의 질주: 성룡표 코믹 액션의 귀환"
액션 코미디의 살아있는 전설, 성룡이 다시 한번 스크린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2016년 중국 개봉 이후, 2021년 국내 관객을 찾아온 영화 '레일로드 워'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슬랩스틱 코미디와 화려한 액션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타오, 왕카이, 왕대륙 등 중화권 스타들까지 합세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입니다.
1941년, 제2차 세계대전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진 일본 점령기 중국. 평범한 철도 노동자 마원(성룡 분)은 동료들과 함께 '비호'라는 이름의 작은 항일 단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된 활동은 일본군의 군수품을 실어 나르는 기차를 몰래 습격하고, 보급품을 가로채며 철도 운행을 방해하는 소규모 게릴라 작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 헌병대의 추적을 피해 부상당한 팔로군 병사 다궈(왕대륙 분)를 숨겨주게 되면서 비호단은 일생일대의 '큰일'을 도모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바로, 일본군의 핵심 보급로인 톈진-난징 간 철도, 그중에서도 결정적인 거점인 한장대교를 폭파하는 대담한 임무에 휘말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무모해 보일 이들의 도전을 통해, 영화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와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난무하는 코믹 액션 활극을 선보입니다.
'레일로드 워'는 무거운 역사적 배경 속에서도 성룡 특유의 유쾌함과 활력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열차 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스턴트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그리고 재치 넘치는 유머가 적절히 섞여 있어 관객들에게 시종일관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EXO 출신 타오와 왕카이, 왕대륙 등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성룡의 노련함과 시너지를 이루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비록 일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이야기의 일관성이나 액션의 깊이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 영화는 복잡한 생각 없이 성룡표 액션 코미디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훌륭한 '킬링 타임'용 선택이 될 것입니다. 철도 위를 누비며 펼쳐지는 비호단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잠시나마 현실의 무게를 잊고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유쾌한 액션과 코미디를 만끽하고 싶다면 '레일로드 워'에 탑승해 보세요!
Details
러닝타임
124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중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