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2021

2021-08-04 132분 액션,어드벤처,판타지,미스터리,SF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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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line

광기, 유머, 그리고 예측 불허의 팀워크!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임스 건이 선사하는 B급 오락의 진수!

2021년, DC 확장 유니버스에 신선한 충격과 함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던 작품, 제임스 건 감독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단순한 리부트를 넘어선 파격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과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전작의 아쉬움을 완전히 씻어내고 "진작 이렇게 했어야지"라는 평까지 얻을 정도로 제임스 건 감독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와일드하고 대담한 연출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그가 선보이는 특유의 B급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병맛 연출,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단순한 히어로 영화가 아닌,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가 된 듯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완성시켰습니다.


이야기는 세상의 가장 위험하고 예측 불가능한 안티히어로들이 한데 모인 '자살 특공대'에게 또다시 '더' 대책 없는 미션이 주어지면서 시작됩니다. 살고 싶다면 무조건 성공시켜야 하는 이번 작전은 최강 우주 빌런, 스타로에 맞선 인류 구원의 임무입니다. 그들은 미국의 적대적인 정권이 들어선 남미의 섬나라 코르토 몰타로 파견되어 나치 시대의 비밀 연구소를 파괴하고 외계 생명체를 제거해야 합니다. 임무 실패 시 머릿속 폭탄이 터지는 위기 속에서, 할리 퀸(마고 로비), 블러드스포트(이드리스 엘바), 피스메이커(존 시나), 릭 플래그(조엘 킨나만)를 비롯한 개성 강한 빌런들은 팀플레이가 '더' 불가능한 최악의 팀워크를 선보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여정을 펼쳐나갑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전개는 영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며, 관객들은 이들의 무모하고도 잔혹한, 때로는 기발한 행적을 숨죽여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 걸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지는 살육 묘사와 고어적인 연출이 압권입니다. 피와 내장이 휘날리고, 썰고, 베고, 터뜨리는 등 창의적인 잔인함이 가득하지만, 제임스 건 감독은 이를 결코 불쾌하지 않게, 오히려 과장되고 깔끔하게 그려내며 쾌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타율 높은 코미디와 재치 발랄한 타이포그래피 활용은 영화의 오락성을 극대화하며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잃지 않게 합니다. 특히 제임스 건 감독의 손에서 완벽한 액션 코미디를 선보인 마고 로비의 할리 퀸은 물론, 킹 샤크, 피스메이커 등 모든 캐릭터들이 살아 숨 쉬는 듯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악당들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미친 놈들 생각을 어떻게 알겠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난장판 속에서, 제대로 된 '엉망진창'이 선사하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통쾌한 액션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그리고 배꼽 잡는 유머가 가득한 유일무이한 슈퍼 빌런 영화를 찾으신다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당신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제임스 건

장르 (Genre)

액션,어드벤처,판타지,미스터리,SF

개봉일 (Release)

2021-08-04

러닝타임

132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제임스 건 (각본) 데보라 스나이더 (제작자) 잭 스나이더 (제작자) 잭 스나이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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